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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8799 24/04/23 8799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9888 24/02/16 19888 0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1947 23/12/01 11947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2923 23/10/17 12923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8353 23/10/16 18353 0
99214 [정치] 일반 여성에서 특별한 한 사람으로: 퀸(queen)과 영부인 [20] 계층방정9293 23/07/15 9293 0
96605 [정치] 조문하러 간 사람이 정작 조문은 못 간 이유? [393] KOZE30083 22/09/19 30083 0
96604 [정치] 한일 정상회담 '불투명', 여왕 참배 '일정상 참여 못해' [53] 유시민14911 22/09/19 14911 0
94295 [정치] "코로나19, 최소 3년 더 간다 ... '위드 코로나 실패' 사과하고 재정 더 풀어야" [176] bluff18083 21/12/09 18083 0
92349 [정치] AZ 백신 접종 연령 50세 이상으로 상향 [140] 찬공기21563 21/07/01 21563 0
89944 [정치] 한 국회의원의 백신 인식에 대한 실망 [88] 여왕의심복16440 21/01/09 16440 0
89928 [정치] 한 국회의원의 글에 대한 아쉬움 [146] 여왕의심복17024 21/01/08 17024 0
89350 [정치]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정한 부담 나누기 [53] 여왕의심복9625 20/12/17 9625 0
88019 [정치] 한탄바이러스로 인한 한 병사의 죽음 [124] 여왕의심복14672 20/09/09 14672 1
87779 [정치] 공공의료원의 추억. 우리는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을까? [95] ZzZz13238 20/08/25 13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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