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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74 [정치] 국민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청탁금지법 위반사항 없어" [114] 일신11719 24/06/10 11719 0
100767 [정치] 서천 시장 방문 관련 논란, 대통령실과 상인들의 다른 의견 [61] 빼사스12863 24/01/24 12863 0
100571 [정치] 김홍일 "'살인누명' 김 순경에 사죄하겠다"…대면 사과는 '불발' [36] 덴드로븀10793 23/12/27 10793 0
100475 [정치] 제3지대는 어디로... [137] 대장햄토리14678 23/12/14 14678 0
100003 [정치] 尹, 역대 최대 순방비 다 쓰고…예비비 329억 또 편성 [128] 빼사스17074 23/10/10 17074 0
99154 [정치] 판사님 "나는 아무리 들어도 날리면과 바이든을 구분 못하겠다 그러니 MBC가 입증해라" [98] 검사19697 23/07/07 19697 0
98817 [정치]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를 가리는 정정보도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81] prohibit14706 23/05/19 14706 0
98571 [정치] 미국은 중국에서 반도체 부족분을 한국이 채우지 말 것을 요구 [65] 어강됴리12730 23/04/24 12730 0
98524 [정치] 러시아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한국에 경고 메시지 [143] 톤업선크림20283 23/04/20 20283 0
98314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입장차이 [119] 톤업선크림17166 23/03/30 17166 0
98221 [정치] 윤석열 대통령 일본 관련 타임라인 [169] 빼사스19098 23/03/21 19098 0
97955 [정치] 계획적 구식화 응답하라 2023 2/2 [9] singularian11765 23/02/20 11765 0
97714 [정치] [단독] ‘날리면’ vs ‘바이든’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소송 [309] 동굴곰25163 23/01/15 25163 0
97604 [정치] 바이든, '한미 공동핵연습 논의' "NO"에…양국 정부 진화 [57] 덴드로븀14642 23/01/04 14642 0
97174 [정치] 한미·한일정상회담 기자들 없었다/윤석열, 전용기서 친분 있는 기자만 따로 만났다 [288] Crochen25553 22/11/14 25553 0
96864 [정치]  '날리면'의 전문가 자문은 누가 해줬나 [30] 어강됴리16976 22/10/13 16976 0
96745 [정치] 비속어 사태 때 대통령실의 상황 및 대통령실 직원들 분위기 [60] 체크카드17370 22/09/30 17370 0
96736 [정치] 尹대통령 사과 안할 듯…김대기 "바이든 없었고 'XX' 안들려" [139] Crochen17992 22/09/29 17992 0
96730 [정치]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141] 크레토스19729 22/09/29 19729 0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7351 22/09/28 17351 0
96698 [정치] 대통령실 “이XX도 없었다” 비속어 사용 부인 [218] Rio22323 22/09/27 22323 0
96689 [정치] 나는 유튜브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22] CV11016 22/09/26 11016 0
96651 [정치] 윤석열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301] 어강됴리36678 22/09/23 366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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