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85 [정치] 의사 파업이 전면 확대될 분위기입니다. [241] 홍철20478 24/06/12 20478 0
101579 [정치] 직구 금지 사태, 온라인이 정책마저 뒤집다 [40] 사람되고싶다11158 24/05/27 11158 0
101537 [정치] 관세청: 중국 직구가 너무 많은데, 한미FTA 개정하죠? [42] 우스타10716 24/05/22 10716 0
101500 [정치] 일부 품목 해외 직구 금지 발표 2일만에 보류 [73] 매번같은8946 24/05/18 8946 0
101492 [정치]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각하 [100] DpnI11539 24/05/16 11539 0
101479 [정치] 오늘 있었던 이준석의 5.18 묘지 참배 소식 [77] Restar7871 24/05/15 7871 0
101332 [정치]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127] 오사십오12590 24/04/23 12590 0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9125 24/04/23 9125 0
101093 [정치]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5952 24/03/07 15952 0
101083 [정치] 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150] 된장까스12614 24/03/06 12614 1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5020 24/03/06 15020 0
101078 [정치] 의사 사태 출구 전략 [178] 은달11160 24/03/06 11160 0
101070 [정치]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12039 24/03/04 12039 0
101027 [정치]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10291 24/02/25 10291 0
101025 [정치]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9730 24/02/25 9730 0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3088 24/02/25 13088 0
100991 [정치]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 [237] 마지막좀비6958 24/02/22 6958 0
100958 [정치]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한다 [351] 림림15609 24/02/20 15609 0
100957 [정치]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jpg [121] 빵떡유나12666 24/02/19 12666 2
100953 [정치]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10623 24/02/19 10623 0
100947 [정치]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197] 여수낮바다13101 24/02/19 13101 0
100937 [정치]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138] 헤이즐넛커피11187 24/02/18 11187 1
100933 [정치]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 의사증원마저도. [321] 스토리북17510 24/02/18 1751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