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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445 [일반] 오늘 미국에서 최초로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15] 독서상품권11921 25/01/07 11921 0
103444 [일반] 한강 작가 소설 세 편을 읽어봤습니다. [17] a-ha9931 25/01/07 9931 19
103443 [일반] 인플루엔자 및 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조심하세요. [77] 여왕의심복15815 25/01/07 15815 58
103442 [일반] 점점 우리 주변에 스며드는 중국 자동차 [76] 깃털달린뱀15174 25/01/06 15174 12
103441 [일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18] 간옹손건미축10941 25/01/06 10941 28
103440 [일반] 정보의 과잉이 갈등을 부추긴다. [37] 푸끆이10466 25/01/06 10466 14
103439 [일반] 친부살해 무기수 재심 '무죄'…김신혜 "이렇게 오래 걸릴일인가 [53] 덴드로븀15812 25/01/06 15812 3
103436 [일반] 이노3D RTX 5090 사진 유출, 32GB 메모리,3.5슬롯 쿨러 [40] SAS Tony Parker 7496 25/01/06 7496 0
103430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18] 及時雨8460 25/01/05 8460 6
103429 [일반] [2024년 결산] 2024 환희와 환멸 혼돈6907 25/01/05 6907 5
103428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 PGR21 자게에 제가 남긴 발자취 [7] 계층방정6661 25/01/05 6661 10
103426 [일반] 한국은 현재 저신뢰 사회를 만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91] 멜로17817 25/01/05 17817 48
103423 [일반] [팝송]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Tension II" [8] 김치찌개6568 25/01/05 6568 1
103416 [일반] 앎, 이해라는 허상과 권력 [3] 다크드래곤5958 25/01/04 5958 0
103401 [일반] 섀넌의 척수 : 정보이론과 인공지능 [7] 번개맞은씨앗6786 25/01/03 6786 2
10340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4. 재주 예(埶)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5433 25/01/03 5433 2
103395 [일반] 무기력과 무감각했던 휴일의 개인적 단상. [6] aDayInTheLife7379 25/01/02 7379 11
103393 [일반] 용산역사박물관의 "접속, 용산전자상가"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14] 及時雨7813 25/01/02 7813 4
103392 [일반] 새해 첫날 새옷을 입어본 결과 [24] LA이글스7357 25/01/02 7357 2
103389 [일반] 아니 시내 한복판에서 170을 밟으시면.. [47] Lord Be Goja12681 25/01/02 12681 7
103388 [일반] 재즈피아노를 1년 동안 / 하루 1시간씩 연습했을 때의 결과물 [15] 79년생8483 25/01/02 8483 7
103387 [일반] 오래만의 독서의 당혹스러움-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학을 읽고 [5] ekejrhw349787 25/01/02 9787 5
103384 [일반] 해외 여행지에서 중국인 만났던 기억 [29] 럭키비키잖앙10492 25/01/01 104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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