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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92	[일반] "감독의무 있다" 法, 학폭 가해학생 부모 손해배상 책임 인정 [20]	로즈마리8763	24/07/15	8763	4
101890	[일반] [서평]《벌거벗은 정신력》 - 현대 사회에서 폭증하는 우울과 불안은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애도다 [4]	계층방정5883	24/07/14	5883	9
101889	[일반] [서평]《매혹의 땅, 코카서스》 - 직접 가보는 듯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여행기 [8]	계층방정5166	24/07/14	5166	6
101888	[일반] ASUS, RTX 4060 Dual V3 그래픽카드 출시(절대 비추천) [10]	SAS Tony Parker 5745	24/07/14	5745	2
101887	[일반] 내맘대로 엄선한 일본 여자 그룹 보컬 노래 (장르/시기 불문) [13]	Pika485503	24/07/14	5503	1
101886	[일반] 인생이 한 번 뿐이라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40]	사람되고싶다10637	24/07/14	10637	10
101884	[일반] PC방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56]	버들소리13524	24/07/14	13524	2
101883	[일반] [팝송] 알렉 벤자민 새 앨범 "12 Notes"	김치찌개4831	24/07/14	4831	0
101882	[일반] ‘삼체’를 소설로 읽어야 하는 이유 [34]	Schol10173	24/07/14	10173	26
101881	[일반] 퇴직과 이직 즈음에서 [8]	흰둥6582	24/07/13	6582	11
101880	[일반] [눈마새] 나가 사회가 위기를 억제해 온 방법 [10]	meson6025	24/07/13	6025	20
101879	[일반] 끝없는 달리기 고통의 원인 이제 마지막 선택지만 남았네요 [18]	내우편함안에7223	24/07/13	7223	12
101877	[일반] <플라이 미 투 더 문> - 가벼운 음모론을 덮는 로코물의 달콤함. [2]	aDayInTheLife6675	24/07/13	6675	1
101876	[일반] 부천시체육회 여성팀장, 직원 성추행으로 정직 2개월 징계 [49]	pecotek14763	24/07/12	14763	29
101874	[일반] 읽지도 않은 소설책 추천하기 [12]	쿨럭8272	24/07/12	8272	1
101873	[일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후기 [43]	김삼관10424	24/07/12	10424	6
101870	[일반] 깃발나부낄 언(㫃)에서 파생된 한자들 - 아침해빛날 간(倝), 아침, 햇빛, 노을 등 [13]	계층방정5814	24/07/12	5814	5
101869	[일반] [웹소설] 2개 추천합니다 [22]	소금물6745	24/07/12	6745	0
101866	[일반] Z플립6 파리 올림픽 에디션 [30]	겨울삼각형10707	24/07/11	10707	0
101865	[일반] 가속 페달을 핸들로 옮기는 아이디어 (추가) [203]	VictoryFood17336	24/07/10	17336	6
101863	[일반] 급발진 주장 사고는 나이와 상관있을까? (+ 음주운전) [33]	덴드로븀10017	24/07/10	10017	2
101862	[일반] 카이엔 출고기 [51]	Thenn12433	24/07/10	12433	17
101861	[일반] 진짜 위기라는 갤러리아 백화점 현황 [80]	Leeka15640	24/07/10	156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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