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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53 [일반] 이번 설날에 만나서 알게된 친가쪽 친척동생의 투자비법 [51] 보리야밥먹자15491 23/01/23 15491 1
97751 [일반] 다들 감정을 가라 앉히고 자료를 읽어봅시다.(국민연금 고갈 문제 건) [217] 오후2시23756 23/01/23 23756 6
97750 [일반] [넷플릭스 정이] 볼만한 수준 보다는 훨씬 더 괜찮았던 영화 [23] 루저11712 23/01/22 11712 9
97749 [일반] '50년 후 지옥' 대한민국.. 미래 노인 복지의 대안은 안락사? [321] dbq12327756 23/01/22 27756 15
97748 [일반] 재벌집 막내아들, 설날에 몰아서 봤습니다(스포있음) [22] Friday12704 23/01/22 12704 0
97747 [일반] [성경이야기]미가 집안 이야기 [8] BK_Zju12731 23/01/22 12731 19
97746 [일반] (스포)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원스/짱구 21기/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감상 [2] 그때가언제라도8850 23/01/21 8850 0
97745 [일반] <정이> 안 가네 이 영화... [43] 마스터충달15920 23/01/21 15920 8
97744 [일반] 바르셀로나 5박 6일 빡빡한 여행 후기 (스압) [52] Traumer14759 23/01/21 14759 13
97742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더빙판 뒤늦은 후기(스포) [56] 승승장구13939 23/01/20 13939 2
97741 [일반] 슬램덩크 애니판 명대사 TOP20 [31] 海納百川14210 23/01/19 14210 0
97740 [일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30일부터 해제될 듯…의무→권고 '조정' [176] Davi4ever22645 23/01/19 22645 10
97739 [일반] RTX 4090 전원부 티어표 [34] SAS Tony Parker 21623 23/01/19 21623 0
97738 [일반] 짧은 카카오페이 이용후기 [13] 겨울삼각형14051 23/01/19 14051 0
97737 [일반] (스포)플라네테스 2003 감상,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 빈란드 사가 주절주절) [26] 그때가언제라도9435 23/01/19 9435 1
97736 [일반] 정직함이 희귀해진 시대 (말장난이 범람하는 시대) [115] 오후2시21177 23/01/19 21177 34
97734 [일반] [경제] 12월 BOJ 발표: 엄습해오는 일본 경기둔화와 '제 2의 일은포' [18] 김유라13763 23/01/18 13763 19
97733 [일반] 나도 봤다 슬램덩크 자막판 후기 (스포있음) [14] 노래하는몽상가10094 23/01/18 10094 5
97731 [일반] 농덕 입장에서 본 The 1st Slam Dunk [20] 인민 프로듀서11337 23/01/18 11337 1
97730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지루함과 실망스러움 [91] 긴 하루의 끝에서17157 23/01/18 17157 18
97729 [일반] 모조품 제작/사용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걸까. [91] 탐랑13709 23/01/18 13709 0
97728 [일반] 인공지능 챗봇, 챗GPT, 직접 시험해보고 퀄리티에 놀라다 [70] 에이치블루13828 23/01/18 13828 3
97727 [일반] 사내정치, 어디까지 해봤어 [44] 숨결16584 23/01/17 1658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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