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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165 [일반] 어젯밤 아이를 재우는데 아이가 절 안아줬어요 [37] 플토의부활乃12377 23/03/14 12377 79
98164 [일반]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11002 23/03/14 11002 132
98163 [일반] [잡담] 20년을 일했는데, 좀 쉬어도 괜찮아 [39] 엘케인11327 23/03/14 11327 33
98162 [일반] 이글루스 서비스 종료 - 너무 많은것들이 잊혀져가고 있다. [25] 된장까스9369 23/03/14 9369 31
98161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본 쓸데없이 긴 감상 (강스포) [15] TheWeeknd8247 23/03/14 8247 4
98159 [일반]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1340 23/03/13 11340 27
98158 [일반] 한국 야구가 탈락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26] 안경16476 23/03/13 16476 38
98157 [일반] 국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들 간단한 시청소감 및 평가 [34] 새침한 고양이15043 23/03/13 15043 1
98155 [일반] 학폭 피해자들을 위한 삶의 전술 교안 초본 ( 이라 하고 내 삶의 자기반성문 ) [8] 마신_이천상8895 23/03/13 8895 8
98154 [일반]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2055 23/03/13 12055 77
98153 [일반] (스포) 더 글로리 주관적으로 아쉬웠던 점 [96] Polkadot11866 23/03/13 11866 6
98152 [일반]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20] 리니시아7816 23/03/13 7816 1
98151 [일반] <노스맨> - 묵직하고 긴 영화가 보여주는 힘.(약스포) [6] aDayInTheLife7050 23/03/13 7050 2
98150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재밌게 본 후기 (스포) [7] 칼슈마이8504 23/03/13 8504 7
98148 [일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간단 감상평 [19] 트럭8395 23/03/13 8395 1
98147 [일반] 뉴욕타임스 3. 4. 일자 기사 번역(테슬라에 실망한 자동차 칼럼니스트) [38] 오후2시13274 23/03/12 13274 5
98146 [일반] (스포)연애혁명 10년만에 대망의 완결 ​ ​ [8] 그때가언제라도10005 23/03/12 10005 0
98144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가 선택한 노래들 [11] 라쇼11092 23/03/12 11092 4
98143 [일반] 완결웹툰 추천-지옥급식 [17] lasd24111191 23/03/12 11191 3
98142 [일반] [스포표시줄있음] 스즈메의 문단속 보고왔습니다. [15] 징버거7087 23/03/12 7087 3
98141 [일반] 겨울 한 남자가 텅 빈 거리를 걷고 있었다 [1] 닉언급금지7356 23/03/12 7356 2
98140 [일반] [팝송] SG 루이스 새 앨범 "AudioLust & HigherLove" 김치찌개6553 23/03/12 6553 1
98138 [일반] 샤말란 감독의 신작 똑똑똑 간단평 [16] 인민 프로듀서10364 23/03/11 103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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