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806 [일반] 연대는 사라지고 억울함만 남았다. 우리에게 무엇이 남을까? [182] 노익장23619 22/01/12 23619 218
94804 [일반] 인구절벽발 노동인력 부족 우려는 과장인가 [54] 데브레첸17145 22/01/12 17145 71
94309 [일반] 합계출산율 0.84 ... 문제가 돈이라고? [453] 스토리북23984 21/12/10 23984 100
94307 [일반] 해방 후 한국과 일본의 출생아 추이와 격차 (feat. 베트남) [42] 마르세유11387 21/12/09 11387 5
93057 [일반] KB은행 불완전판매~무위험으로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는 건에 관하여~ [11] 모찌피치모찌피치15092 21/08/22 15092 13
92274 [일반] 낙오된 유럽은 지위를 회복할수 있을것인가? [116] 아리쑤리랑25594 21/06/27 25594 65
91699 [일반] 한가지 시각으로만 바라보기 애매한 이스라엘 [37] 나주꿀16475 21/05/12 16475 4
91662 [일반] 일본 백신 접종상황에 대해서 [68] 여기19725 21/05/09 19725 7
90897 [일반] 2021년 3월달 oecd 보고서 [18] 아리쑤리랑16009 21/03/15 16009 41
90496 [일반] 별을 향하여: CANZUK 우주국 [3] elaborate5849 21/02/19 5849 3
90410 [일반] 한 반의 학생 수가 줄어든 게 저출산 때문인가? [수정: 자료 추가] [36] 데브레첸10844 21/02/13 10844 3
90096 [일반] 한국과 일본의 긍정적인 식습관과 건강 지표 [13] 데브레첸10175 21/01/20 10175 4
90022 [일반] 엄벌주의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글에 대한 반론 [87] 거짓말쟁이11831 21/01/14 11831 77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19927 21/01/07 19927 61
89886 [일반] [경제] 이전 글에 대한 리뷰와 코스피 3000 초읽기 [33] 김유라10666 21/01/06 10666 22
89056 [일반] [시사] 유럽연합이 바이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17] aurelius8949 20/12/04 8949 2
88050 [일반] 왜 한국 성문화는 여전히 보수적인가 [133] 데브레첸21120 20/09/10 21120 27
88038 [일반] 출생 재고를 위한 방안의 코끼리, 혼외출산 [92] 어강됴리12391 20/09/10 12391 13
87811 [일반] oecd 유일 출산율 0.? 국가를 기록한 한국 [313] Leeka18281 20/08/27 18281 2
87710 [일반] 한국에 의사가 정말 적은가? [340] 데브레첸17087 20/08/19 17087 17
87611 [일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127] 여왕의심복27181 20/08/10 27181 110
87400 [일반] 아베노마스크 8천만장 추가요 [49] 어강됴리14197 20/07/28 14197 0
86508 [일반] 최근 한국은 지표상으로 좀 더 성평등하게 바뀌었나? [112] kien14904 20/06/01 1490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