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043	[일반] [토막글] 원숭이를 통해 알아본 성차이. [36]	kien11640	18/08/29	11640	19
72857	[일반] 태양광이 100% 안전하거나 친환경적이지는 않죠. [221]	kien16999	17/07/15	16999	5
69067	[일반] [정치] 평행이론으로 미래 예측하기. [4]	kien4666	16/11/30	4666	0
65688	[일반] 대한민국의 루프물 [1]	kien6192	16/06/11	6192	0
65596	[일반] 드래곤 라자는 지금 나와도 성공했을까 [68]	kien13285	16/06/06	13285	4
65396	[일반] 고인을 상대로도 간을 보는 사람. [53]	kien11247	16/05/26	11247	30
64971	[일반] 적극적 친노, 소극적 친노, 잠재적 친노 [87]	kien8531	16/05/03	8531	5
64672	[일반] 호남의 세속적 욕망과 영남 패권주의에 대한 생각 [184]	kien12150	16/04/18	12150	3
64284	[일반] 고급 유머 게시판의 필요성과 운영방법 [71]	kien9409	16/03/26	9409	50
62710	[일반] 노무현 대통령 또는 친노의 성공과 실패 [100]	kien8176	15/12/22	8176	1
62661	[일반] 안,문 지지자들간의 싸움 - 아직은 서로 싸울 때가 아니다. [51]	kien5186	15/12/20	5186	0
62526	[일반] 최근 3명의 대통령을 통해서 보는 새정치의 실현 [33]	kien8729	15/12/13	8729	0
62483	[일반] 야권의 내전이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166]	kien17559	15/12/10	17559	2
62402	[일반] 안철수 기자 회견 발표 내용과 평가 [470]	kien23661	15/12/06	23661	4
62292	[일반] PGR내의 두개의 세력 [61]	kien10845	15/11/30	10845	5
62276	[일반] [2][우왕] 키배의 최고봉은 vs 놀이죠. 김용 vs 톨킨 [35]	kien6254	15/11/29	6254	0
62235	[일반] 제도권 교육과 천재 [19]	kien6944	15/11/28	6944	3
62184	[일반] 김구라씨가 패기넘치던 시절 [10]	kien11552	15/11/24	11552	2
62147	[일반] 창작 매체에서 천재적인 전략/전략가 묘사하기 [59]	kien9042	15/11/22	9042	8
61704	[일반] [토막글] 요새 PGR21에서 가장 무거운 버튼은 무엇일까요? [23]	kien4986	15/10/27	4986	1
61653	[일반] 안철수 의원의 구정치 [82]	kien10372	15/10/24	10372	27
61414	[일반] 부모 없는 모험 소설/게임 주인공들 [37]	kien6478	15/10/10	6478	2
59702	[일반] 신의 손: 프로 정신과 스포츠맨십 [246]	kien13185	15/07/09	13185	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