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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잡담] 새로 부활한 흑룡회는 뭐하는 단체인가?
[21]
aurelius
13075
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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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후기] 영화 강철비 2, 볼만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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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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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상] 일본 주류의 역사관과 대외관에 대한 몇가지 생각
[37]
aurelius
12060
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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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87440
[일반] [번역] 일본 NSC차장 - 역사의 교훈 - 조선 식민 지배
[17]
aurelius
10505
20/07/30
10505
6
87436
[일반] [번역] 일본 NSC차장 - 역사의 교훈 - 조선이란 무엇인가?
[19]
aurelius
8953
20/07/30
8953
4
87431
[일반] [번역] 일본 NSC차장 - 역사의 교훈 - 서장
[19]
aurelius
9019
20/07/29
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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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15
[일반] [잡담]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5]
aurelius
7678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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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98
[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7부 - 르네상스의 교황들 (1)
[3]
aurelius
7938
20/07/28
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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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97
[일반] [잡담] 여러분은 어느 지역/주제의 역사에 관심있으신가요?
[82]
aurelius
9877
20/07/27
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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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92
[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6부 - 아비뇽 유수
[8]
aurelius
8624
20/07/27
8624
10
87387
[일반] [도서] 일본 NSC 차장이 보는 "역사의 교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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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9
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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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5부 - 교황 권력의 절정기
[4]
aurelius
7993
20/07/26
7993
15
87370
[일반] [도서] 이와나미 신서 중국의 역사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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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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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7368
[일반] [도서] 칭기스의 교환 - 몽골제국은 무엇이었나?
[9]
aurelius
7700
20/07/25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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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58
[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4부 - 십자군전쟁과 교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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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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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3부 - 카노사의 굴욕과 서임권투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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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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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2부, 혼돈의 시대 그리고 혁명가의 탄생
[5]
aur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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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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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1부, 로마의 후계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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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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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현대 일본의 국부 요시다 시게루는 누구인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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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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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중국 지식인 량치차오가 바라본 한일병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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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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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19세기 일본의 조선 여행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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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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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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