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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63 [일반] [유럽] 프랑스 니스 테러는 시작에 불과하려나? [86] aurelius14491 20/10/30 14491 20
88558 [일반] [속보] 프랑스 니스 성당에서 칼부림, 2명 사망 1명 참수 [125] aurelius17451 20/10/29 17451 0
88517 [일반] [유럽] 마크롱, 이슬람극단주의에 전쟁을 선포하다 [123] aurelius15927 20/10/27 15927 35
88430 [일반] [넷플] 라 레볼뤼시옹, 프랑스판 킹덤이네요 [11] aurelius13939 20/10/17 13939 2
88414 [일반] [역사] 루이 14세는 발레를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했는가? [6] aurelius8479 20/10/16 8479 4
88364 [일반] [역사] 로마 교황청의 역사, 기원에서 현대까지 [12] aurelius10004 20/10/11 10004 24
88238 [일반] [후기] 메디치 더 매그니피센트 시즌 2, 르네상스의 명암을 보여주다 [7] aurelius11099 20/09/28 11099 7
88221 [일반] [역사] 1537년, 노예제를 금지한 교황칙령(Sublimis Deus) [5] aurelius9607 20/09/26 9607 4
88218 [일반] [역사] 어원으로 보는 서양어와 번역어, 그리고 사고방식의 차이 [9] aurelius9601 20/09/26 9601 14
88215 [일반] [역사] 라틴교회는 어떻게 시민사회의 선구자가 되었나? [4] aurelius8528 20/09/26 8528 12
88209 [일반] [역사] 중세말기 로마를 부활시키고자 했던 사나이 [11] aurelius9901 20/09/25 9901 12
88185 [일반] [역사] 중세시대에도 위키피디아 같은 게 있었나? [11] aurelius9641 20/09/23 9641 5
88167 [일반] [역사] 스페인 귀족들은 금발벽안이었을까? [14] aurelius11233 20/09/21 11233 8
88157 [일반] [외드] 넷플릭스 신작, 라 레볼루시옹 [8] aurelius18142 20/09/20 18142 2
88034 [일반] [시사] 바이든의 당선은 중국 입장에서 재앙입니다 [63] aurelius14461 20/09/10 14461 9
88012 [일반] [신간] 도미니언: 기독교는 어떻게 서양의 세계관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15] aurelius9446 20/09/08 9446 9
88009 [일반] [단상] 서구문명의 힘의 원천? - 정신적 측면에서 [12] aurelius8483 20/09/08 8483 11
88007 [일반] [뉴스] 삼성전자, 美 버라이즌과 8조 규모 5g 공급 계약 체결 [32] aurelius13525 20/09/08 13525 12
87999 [일반] [시사] 동지중해의 화약고, 그리스와 터키 [42] aurelius11483 20/09/07 11483 4
87996 [일반] [시사] 유럽에서의 중국의 외교적 파탄 [230] aurelius23823 20/09/07 23823 28
87925 [일반] [시사] 미국, 인도태평양 지역에 NATO 같은 기구 추진 시사 [244] aurelius17534 20/09/01 17534 2
87814 [일반] [신간] 풍운아: 아베신조와 새로운 일본 [20] aurelius7940 20/08/27 7940 2
87782 [일반] [도서] 일본 첩보요원들의 역사: 1895~2013 [6] aurelius8868 20/08/25 886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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