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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46	[일반] 이후의 북한과 미국이 취했으면 하는 시나리오 [7]	호풍자8135	19/03/15	8135	9
80287	[일반] 친구란 과연 ? [31]	유쾌한보살10828	19/03/02	10828	81
77898	[일반] [뉴스 모음] No.192. 차든지 덥든지 외 [17]	The xian9668	18/08/15	9668	31
75121	[일반] [뉴스 모음] 특집 - 이명박근혜 시절 국정농단 특집 Vol. 2 [26]	The xian13540	17/12/23	13540	44
73883	[일반] 박근혜 정부 당시 '45년 쓴 미군 헬기' 1500억원 들여 구매 그후 [103]	Alan_Baxter11237	17/09/22	11237	12
73833	[일반] 박근혜 정부 당시 '45년 쓴 미군 헬기' 1500억원 들여 구매 [174]	사조영웅전16435	17/09/18	16435	10
73700	[일반] (삼국지) 사마의의 등장과 퇴장 [21]	글곰12614	17/09/11	12614	10
73012	[일반] [역사] 나치독일의 저항과 종말: 1944-45 [11]	aurelius5862	17/07/24	5862	17
70978	[일반] 타임 紙 선정 "20세기의 인물" 100인 (5) (사진 다수) [21]	유유히9383	17/03/07	9383	0
70941	[일반] [영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오프닝.avi [10]	리콜한방6223	17/03/05	6223	0
70668	[일반] 세계최초 '승정원일기' AI로 번역한다. [30]	落花8323	17/02/18	8323	1
69658	[일반] 2016년 영화 1년 결산을 해봤습니다. 추천작 15개. [6]	구밀복검7607	16/12/28	7607	3
68207	[일반] 광해군은 임진왜란의 '전후복구' 를 과연 했었는가 [21]	신불해8124	16/10/27	8124	10
65474	[일반] 역사적 사건들을 담은 사진들 10 개 [7]	OrBef7553	16/05/31	7553	6
64226	[일반] [스포] 45년 후 보고 왔습니다. [3]	王天君4580	16/03/23	4580	1
63732	[일반]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현 시각 배당율 현황 [59]	구밀복검10241	16/02/25	10241	2
63372	[일반] 아버지와의 드라이브 [16]	-안군-5435	16/02/01	5435	15
63218	[일반] 라노벨 같은 역사 이야기 - "우리집으로 마왕이 이사온 건에 대하여" [17]	예니치카6328	16/01/21	6328	42
63110	[일반]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공개되었습니다.(중복 수정) [42]	신예terran8440	16/01/15	8440	1
62044	[일반] 설악산 토왕성폭포가 45년만에 공개됩니다 [11]	아리아8063	15/11/16	8063	0
60713	[일반] [책추천] 종말: 나치독일의 저항과 파멸, 1944-1945 [3]	aurelius4168	15/09/02	4168	6
58927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를 생산하는 유전 Top10 [3]	김치찌개4086	15/06/09	4086	1
56594	[일반] [야만] 심심해서 써보는, 테드 윌리엄스가 군입대를 안했다면? [21]	화이트데이7112	15/02/16	71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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