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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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946	[일반] 초등교사에 대한 인식 : Good or Bad [115]	해방군13560	21/03/17	13560	7
90889	[일반] 시각/시야에 따른 선택 [4]	toheaven6658	21/03/15	6658	0
90848	[일반] 미국 개발자 이직 프로세스 그리고 자율주행 [36]	arumi10831	21/03/13	10831	22
90793	[일반] [번역] 총기규제와 노예제, 헛소리와 거짓말 [34]	나주꿀9107	21/03/10	9107	7
90783	[일반] 확진자수 적음의 역설 [63]	여왕의심복16274	21/03/09	16274	123
90703	[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공개 [46]	여왕의심복11883	21/03/05	11883	47
90643	[일반] 미국에서 집 사기 [101]	몽키.D.루피18338	21/03/02	18338	45
90632	[일반] 과도기적 시대 pc의 시대(그리고 페미니즘) [40]	챗셔아이10646	21/03/01	10646	34
90604	[일반] [경제] 채권 금리가 무엇이길래 시장이 이런걸까? [44]	김유라12836	21/02/26	12836	55
90573	[일반] 집단우울증에 걸린 대한민국 아닐까요?? [132]	챗셔아이18916	21/02/24	18916	78
90556	[일반] 뇌와 다이어트 [10]	단비아빠7166	21/02/23	7166	6
90555	[일반] 코로나와 미국 인구 초과 사망자수 [56]	쉰이11063	21/02/23	11063	13
90545	[일반] 2011년 집단 괴롭힘 사건, 그리고 10년후 [52]	나주꿀13368	21/02/22	13368	5
90511	[일반] 집단면역 형성과 코로나 19 종식 [73]	여왕의심복15692	21/02/19	15692	75
90494	[일반] 인플레이션 시대 무주택자가 벼락거지되는 이유 [103]	브라이언12717	21/02/19	12717	6
90406	[일반] (번역)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 죽어가는 불곰인가? [26]	아리쑤리랑17103	21/02/13	17103	16
90380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알려진 근거와 접종 허가에 대한 의견 [37]	여왕의심복12154	21/02/11	12154	36
90346	[일반] 영국 항모 이야기 [19]	피알엘10784	21/02/08	10784	9
90330	[일반] 미얀마 거주민 입장에서 보는 미얀마 현재 상태.txt [66]	눈팅전문가13669	21/02/07	13669	72
90326	[일반] 왜 중국은 고령화를 걱정하는가? [122]	아리쑤리랑65138	21/02/07	65138	142
90265	[일반] 일본의 역사왜곡은 심각할까? [90]	헤일로16247	21/02/01	16247	14
90213	[일반] 이촌향도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 [36]	올해는다르다11351	21/01/28	11351	2
90190	[일반] 제 기준에 가장 의아한 3대 미제사건 [36]	프리템포13457	21/01/27	1345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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