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044 [일반] [보건] 접종자 천만명 돌파, 미 국무부 여행권고 한국 레벨1로 하향 [42] 어강됴리16137 21/06/10 16137 5
91911 [일반] 2020년 가계 소득/지출 통계 자료 [17] carbell9767 21/06/02 9767 13
91903 [일반] 잠시나마 펩시가 세계 최강의 기업이 된.Ssul [20] 나주꿀15838 21/06/01 15838 35
91887 [일반] 얀센 백신 접종 예약 개시 및 관련정보 [286] 여왕의심복32014 21/05/31 32014 100
91798 [일반] 코로나19 인도 변이의 백신 효율에 대한 영국 접종 결과 데이터 공개 [53] 김은동16717 21/05/23 16717 9
91778 [일반] 백신 접종을 앞서나가는 5개 나라들의 현황모음 [127] 김은동23018 21/05/21 23018 22
91603 [일반] 코로나 19 집단면역은 달성가능한가? 질문과 대답 [33] 여왕의심복14237 21/05/03 14237 54
91581 [일반] 8개월 억울한 옥살이한 남자 [164] 쥐세페 조씨25627 21/04/30 25627 72
91576 [일반] 화이자 접종 후기(너무도 개인적인) [59] 압빠15075 21/04/30 15075 15
91513 [일반] 미국 CDC 얀센 백신 희귀혈전 관련 판단 및 근거 [25] 여왕의심복18219 21/04/24 18219 41
91448 [일반] 중국산/러시아산 백신을 제외한 전 세계 접종현황 [88] falling_down12041 21/04/21 12041 7
91424 [일반] 방역 선진국들과 비교한 한국의 코로나19 근황. [51] 데브레첸14201 21/04/19 14201 15
91278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 [61] 여왕의심복18306 21/04/11 18306 77
91243 [일반] 유럽이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에 굉장한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63] elaborate15275 21/04/09 15275 14
91212 [일반] 4차 유행이 목전입니다. 한번 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합니다. [100] 여왕의심복17528 21/04/06 17528 102
91195 [일반] 바른 마음 -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의 도덕 [24] 토루9936 21/04/05 9936 13
91185 [일반] 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 [55] 여왕의심복15975 21/04/03 15975 83
91147 [일반] [역사] 일본 외교관 하야시 다다스, 영일동맹의 주역 [7] aurelius8429 21/01/05 8429 4
91142 [일반] [연예] 2020 Big Hit SM YG JYP 재무제표 (feat.계열사) [15] Lobelia8177 21/03/31 8177 2
91053 [일반] 예언들과 부록 [54] toheaven12350 21/03/24 12350 2
91025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 임상 3상 시험 결과 공개 [99] 여왕의심복18135 21/03/22 18135 63
90996 [일반] 1969년 이후로 우리에게 벌어진 일들... [12] 우주전쟁8676 21/03/20 8676 4
90971 [일반] 남의 밥그릇을 깨기 전에 필요한 고민의 크기 [29] 눈팅만일년10306 21/03/19 10306 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