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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853 [일반] 최훈--김성근은 인간적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다 [110] 대우조선14549 16/06/20 14549 7
65781 [일반] [프로야구] 엘지트윈스 양상문 감독님, 제발 야구 운영을 상식있게 하세요! [42] HesBlUe7404 16/06/16 7404 2
65681 [일반] [야구] 김성근과 한국인의 냄비근성. [114] 서현11402 16/06/10 11402 1
65628 [일반] 한화의 연승, 그리고 불펜진의 과부하 [145] 제르11859 16/06/08 11859 4
65387 [일반] 가끔은 저녁이 있는 삶 [2] The xian4284 16/05/25 4284 7
65310 [일반] [야구] 류중일 감독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거 같습니다. [70] 영원이란12351 16/05/21 12351 18
65259 [일반] [야구] 제프 파산 기자의 신간, The Arm을 읽었습니다. [16] MystericWonder5707 16/05/19 5707 6
65200 [일반] [고교야구] 얼떨결에 방문한 목동구장 - NC, 기아 1차지명 후보 관찰기 [26] 지니팅커벨여행6300 16/05/16 6300 1
65033 [일반] [5월] 너는 언제나 그렇게 있어라 [7] dragic3224 16/05/07 3224 12
64856 [일반] 김기태 감독 문제점에 대한 잡담. [68] 애패는 엄마8233 16/04/27 8233 0
64759 [일반] [야구] 김성근은 누구인가 [116] 레몬커피11693 16/04/22 11693 35
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14836 16/04/17 14836 49
64614 [일반] 김성근감독님의 건강상 자진하차를 기원합니다 [71] AspenShaker13167 16/04/14 13167 23
64323 [일반] [KBL] 1516 시즌 리뷰-1 [28] ll Apink ll4357 16/03/28 4357 1
64099 [일반] [배구] 삼성화재의 2015-16시즌 넋두리(스압). [48] 스파이어깨기5182 16/03/14 5182 4
63881 [일반] 오타니 올해 무시무시 할듯 합니다 [61] 대당가10882 16/03/03 10882 1
63547 [일반] 더민주는 표창원을 아꼈으면 좋겠네요! [38] 로빈10085 16/02/14 10085 9
63479 [일반] 세계 10위권 음반시장,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이야기. [28] 예루리15038 16/02/10 15038 47
62337 [일반] 버스 기사 아저씨는 어떻게 내 인생을 망치게 되었나 [8] 시드마이어7260 15/12/03 7260 4
62225 [일반] [야구] 트루볼쇼가 예상한 FA계약금액2(SK편) [8] 이홍기6033 15/11/27 6033 1
61668 [일반] 김경문 야구의 한계... [121] 미하라11741 15/10/25 11741 3
61656 [일반] [야구] 삼성 라이온즈 KS 투수 운영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55] 고러쉬6063 15/10/24 6063 1
61441 [일반] 양훈, 감독 몰래 몸집을 키우던 중 팀을 옮기게 된 것 [103] 에버그린13438 15/10/12 1343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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