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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884 [일반] 통일 뒤에 국방비를 줄일 수 있을까? 중국의 도련선 전략. [85] 히나즈키 카요15034 18/05/05 15034 16
76809 [일반] 통일이 되었을때의 비용. 정말로 한국은 독일식 통일을 답습할까? [222] 키무도도18804 18/04/29 18804 23
76546 [일반] 미중갈등의 미래와 한국의 선택 [23] Danial10905 18/04/08 10905 27
76493 [일반] 필리핀 보라카이 섬, 26일부터 6개월간 전면 폐쇄키로 [50] 강가딘12424 18/04/05 12424 0
76331 [일반] [뉴스 모음] 이명박씨가 하면 자원외교, 문재인 대통령이 하면 자기모순 외 [31] The xian14988 18/03/27 14988 56
76096 [일반] [뉴스 모음] 언제나 그랬던, 자유한국당의 날조와 선동 외 [21] The xian11413 18/03/11 11413 41
76086 [일반] 일본은 왜 한반도 평화를 싫어할까? <재팬패싱>이란? [56] 키무도도18017 18/03/10 18017 112
75308 [일반] 아시아권 가수들의 역대 빌보드 성적(최고성적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34] bigname9341 18/01/06 9341 1
75164 [일반] 자유주의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은 후진국에 가깝죠. [168] HJose18078 17/12/27 18078 46
74779 [일반] "美·中·佛 등 국가 논란은 내셔널리즘과 글로벌리즘 간 투쟁" [8] 테이스터7227 17/11/29 7227 2
74742 [일반] [뉴스 모음]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외 [21] The xian10886 17/11/26 10886 40
74564 [일반] [뉴스 모음] 외교하는 대통령 외 [26] The xian12465 17/11/13 12465 40
73677 [일반] 기숙사 룸메이트 이야기 [35] 티티8981 17/09/10 8981 4
73669 [일반] 주한미군 철수할수 있습니다 [119] 운동화1214202 17/09/10 14202 8
73548 [일반] 나도 멀리 여행 좀 가고 싶다. [12] 사업드래군7017 17/09/01 7017 8
72809 [일반] 스텔라데이지호 수색이 오늘 종료되었습니다. [28] 바스커빌8791 17/07/12 8791 4
72534 [일반] [625 기념] 애치슨 라인의 진실. [27] metaljet8912 17/06/25 8912 21
72445 [일반]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이 같은 맥락의 얘기를 한다면? [26] 타임트래블5506 17/06/18 5506 5
72436 [일반] 첫 해외여행 다녀온 이야기(3) (스압주의) [9] 업보5775 17/06/17 5775 13
71955 [일반] [NYT] 두테르테가 시진핑이 남중국해를 두고 필리핀에 전쟁을 경고했다고 말했다 [19] 테이스터9188 17/05/20 9188 1
71739 [일반] 이런 앵벌이도 있군요(약혐) [23] 상계동 신선12731 17/05/11 12731 0
71514 [일반] G7 외무장관들이 남중국해 관련 판결을 중국에 이행하라고 재촉구하다 [17] 테이스터7601 17/04/21 7601 2
71448 [일반] 협상의 기술과 전쟁의 기술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16] 테이스터9390 17/04/14 939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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