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588	[일반] 삼성전자 노조, 창사이래 최초로 파업 돌입 예정 [37]	EnergyFlow6703	24/05/29	6703	1
101170	[일반] 대한민국은 도덕사회이다. [58]	사람되고싶다11236	24/03/22	11236	30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6539	24/02/24	6539	44
101017	[일반]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4679	24/02/24	14679	53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7210	24/02/03	7210	31
100790	[일반] 두 개의 파업: 생명 파업, 출산 파업 [74]	조선제일검11297	24/01/28	11297	10
10027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9) 봉기 [1]	후추통5145	23/11/16	5145	15
100216	[일반] [독서에세이] 행성의 입주자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part1: 「얼마나 닮았는가」를 읽고 [2]	두괴즐5822	23/11/07	5822	4
10009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상) [17]	후추통9161	23/10/18	9161	14
99860	[일반] 뉴욕타임스 9.16. 일자 기사 번역(전기차 전환을 둘러싼 회사, 노조의 갈등) [9]	오후2시7406	23/09/19	7406	3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2939	23/07/12	12939	12
98842	[일반] AI로 인한 우려: 미국 작가 파업과 웹툰, 게임, 일본연예계까지 [69]	졸업12452	23/05/23	12452	4
98522	[일반]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65]	Fig.114192	23/04/20	14192	40
97460	[일반] (스포)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간만에 애니 보고 눈물 흘린 후기 [8]	마스터충달8974	22/12/18	8974	14
97344	[일반] 귀족의 품격 [51]	lexicon14077	22/12/07	14077	22
97333	[일반] 노동권이 한국사회를 말아먹는 메커니즘(feat 출산율) [148]	darkhero16768	22/12/06	16768	36
96317	[일반] [테크히스토리]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의 차이를 아시나요? / 선풍기의 역사 [17]	Fig.159178	22/08/12	59178	18
96033	[일반] 역대급으로 힘든 해외여행을 하고 왔네요 [48]	Right11719	22/07/17	11719	12
95471	[일반] 전장연 시위와 미래의 모습? [80]	코지코지9978	22/04/23	9978	0
95122	[일반] "37년 싸움을 마칩니다" - 김진숙, 명예롭게 퇴직하다 [59]	일신17716	22/02/25	17716	102
95070	[일반] 크기가 장땡이더라. 갤럭시 탭 S8 울트라 [93]	오곡물티슈26217	22/02/18	26217	13
95013	[일반] [직장생활] 사내 익명 게시판이 확대된 이유 [52]	라울리스타17358	22/02/10	17358	13
94083	[일반] 오늘 수능 아침 4시부터 경기 지역 버스 파업 예고 - 협상타결 파업취소 - [62]	DownTeamisDown13118	21/11/18	13118	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