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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81 [일반] 경제복잡도지수, 그리고 국가경쟁력 [27] cheme14513 21/12/21 14513 61
94431 [일반] 현재 코로나 19 상황에 대한 많은 질문들과 답변 [366] 여왕의심복31596 21/12/16 31596 244
94425 [일반] 그들은 왜 대면예배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3) [42] 계층방정11767 21/12/17 11767 19
94390 [일반] [NBA] 현대 농구의 역사적인 오늘 [25] 라울리스타10350 21/12/15 10350 38
94325 [일반] 수컷 공작새 깃털의 진화 전략 [19] cheme13000 21/12/10 13000 53
94251 [일반] 한국은 오래전부터 인재관리 선진국이었다. [17] singularian13233 21/12/03 13233 6
94130 [일반] [<지옥> 스포 있음] 패러다임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백문이 불여일견! [25] 해바라기9900 21/11/22 9900 10
94038 [일반] 나의 면심(麵心) - 냉면만 두 번째 이야기 [24] singularian10797 21/11/12 10797 13
94000 [일반] 한국드라마 제4의 전성기는 오는가? [21] 촉한파13551 21/11/09 13551 7
93974 [일반] MCU의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Celestial) 이야기. [37] 은하관제12584 21/11/06 12584 10
93845 [일반] 동질혼 관련 기사 3편 [16] kien.11488 21/10/25 11488 10
93619 [일반]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는 국민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렇게 그것을 고쳐야 한다 (번역) [74] 아난12097 21/10/03 12097 6
93505 [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9010 21/09/26 9010 16
93439 [일반] [역사] 가장 오래된 인간의 친구 / 개의 역사 [12] Its_all_light11813 21/09/21 11813 15
93353 [일반] 완전육식 vs 완전채식 도대체 뭐가 몸에 좋은가? [42] 메디락스13685 21/09/14 13685 14
93052 [일반] 사람은 진화를 거부하는 쪽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닐까? [20] VictoryFood14070 21/08/21 14070 3
92966 [일반] 코로나와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118] 여왕의심복19879 21/08/16 19879 133
92794 [일반] 왜 기술 문명은 스스로 무너질 것인가. [26] FC14080 21/08/03 14080 2
92742 [일반] 기술광들의 몽정: 특이점을 통한 영생 [5] FC13965 21/07/31 13965 2
92471 [일반] 오개념을 불러 일으키기 좋은 단어 진화(evolution) [73] 이는엠씨투15296 21/07/10 15296 19
92309 [일반] [역사] MBT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심리검사의 역사 [41] Its_all_light23061 21/06/29 23061 8
92272 [일반] 편파 중계 지역사: 남인도 시점에서 보는 인도사 [44] Farce14991 21/06/27 14991 43
92260 [일반] 몽구스 무리는 불평등 문제를 해결했다 (번역) [14] 아난12201 21/06/26 122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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