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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14 [일반] JMS 권위자 김도형 교수 "KBS 안에 JMS 신도들 있음" [51] 검사9043 23/03/10 9043 3
97858 [일반] 『당신은 사업가입니까』이런데도 정말 사업을 하려고? [26] 라울리스타12619 23/02/05 12619 20
97721 [일반] ‘추위 적응 훈련’하다가 숨진 이등병, 후속 보도가 늦었던 이유 [69] Davi4ever16823 23/01/17 16823 9
97710 [일반] 이태원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69] Not0nHerb13943 23/01/14 13943 37
97633 [일반] 투자를 과학적 방법으로 하도록 인도하는 책. 그렇지만 쉽지 않은 책. 증권 분석 [16] Neo10001 23/01/05 10001 41
97338 [일반] 고품격 배우들의 느와르 수리남 감상문 [14] 원장9538 22/12/06 9538 1
97242 [일반] 나이브스 아웃 2: 글래스 어니언 보고왔습니다(노스포) [11] 흰긴수염돌고래9196 22/11/25 9196 6
97222 [일반] 지독한 편견 [439] 퀘이샤26371 22/11/21 26371 34
97208 [일반] 소설ㆍ만화 국가심의기관에 대한 폐지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24] 술라12488 22/11/19 12488 40
96908 [일반] 우울증 극복 후기 [12] 향기나는사람9354 22/10/19 9354 15
96340 [일반] 제 주위엔 대졸자가 없었습니다. [84] 마음에평화를15622 22/08/14 15622 198
95816 [일반] 50명 중의 하나이신가요? [65] 쿨럭12478 22/06/16 12478 11
95705 [일반] 경찰의 무대응으로 불타는 미국 총기사건 [77] 건방진고양이15608 22/05/27 15608 2
95649 [일반] [힘내라, 내 친구] 서비스업 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요 [20] 낭만원숭이5784 22/05/18 5784 7
95644 [일반] 소위 맘충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겼는지에 대한 개인의견 [222] 라떼는말아야13686 22/05/18 13686 9
95605 [일반] 착한 사람이 될 기회를 박탈당한 이들이 있는가 [26] 아빠는외계인7425 22/05/13 7425 25
95296 [일반] 지갑 잃어버렸다 되찾은 이야기 [16] CoMbI COLa8370 22/03/21 8370 5
95151 [일반] 첫 직장에 대한 이야기 [6] ItTakesTwo7095 22/02/28 7095 6
95126 [일반] 헤비 메탈을 듣자: 1. 파워 메탈 [36] 찌단9461 22/02/26 9461 11
95106 [일반] 떡배단배 이야기 [13] 과수원옆집5429 22/02/23 5429 3
94861 [일반] [리뷰] 망량의 상자 (교고쿠 나츠히코) [26] 멋진신세계6588 22/01/20 6588 2
94465 [일반] (스포) 완다비전 리뷰 [60] 원장8340 21/12/21 8340 1
94221 [일반] 로마군의 아프가니스탄: 게르마니아 원정 [57] Farce15694 21/12/01 1569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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