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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72 [일반] 바이탈과 레지던트를 하며 얻은 것 [12] 헤이즐넛커피7470 23/10/17 7470 25
100004 [일반] 키프텀의 등장으로 킵초게가 가장 위협받는 부분 [26] 우주전쟁8685 23/10/10 8685 9
99965 [일반] [역사] Whiskey랑 Whisky의 차이는?! / 위스키의 역사 [10] Fig.16901 23/10/05 6901 13
99936 [일반] [팝송] 올리비아 로드리고 새 앨범 "GUTS" 김치찌개5198 23/10/01 5198 0
99751 [일반] [2023여름] 장거리 자전거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45] v.Serum5493 23/09/08 5493 13
99740 [일반] 뉴욕타임스 8.28. 일자 기사 번역(물부족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조사) [16] 오후2시6133 23/09/07 6133 13
99629 [일반] 신생아 관련, 신생아 출산 가구 혜택 신설 [68] Leeka9170 23/08/29 9170 2
99628 [일반] 25년 연말 신혼희망타운 입주 예정자의 푸념글입니다. [34] 플래쉬9721 23/08/29 9721 0
99610 [일반] 뉴욕타임스 8.19.일자 기사 번역(과도한 꿀벌 보호) [7] 오후2시7136 23/08/27 7136 7
99539 [일반] 일뽕이라는 것도 결국 한국인이라는 틀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43] 헤일로10151 23/08/19 10151 2
99516 [일반] 뉴욕타임스 7.29. 일자 기사 번역(중동의 가뭄, 물 분쟁) [22] 오후2시9198 23/08/15 9198 5
99373 [일반] 밤 사이 안될과학이 휩쓸고간 초전도체 관련주 근황 [25] OneCircleEast10721 23/08/02 10721 0
99284 [일반] 뉴욕타임스 7.16. 일자 기사 번역(인구구조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8] 오후2시8269 23/07/23 8269 9
99170 [일반] 여학생 성폭행하고 피해자 가족도 협박하는 촉법소년단 근황 [227] qwerasdfzxcv16492 23/07/11 16492 18
99148 [일반] 뉴욕타임스 7. 4. 일자 기사 번역(리튬 확보를 위한 경쟁) [5] 오후2시8176 23/07/06 8176 2
99111 [일반]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지금 이 시대의 축구를 바꿨는가. [25] Yureka8377 23/07/01 8377 28
99054 [일반] 바그너 쿠데타 사태 - 결국엔 정치싸움. [127] 캬라16835 23/06/25 16835 18
99044 [일반] [잡담] 참을 수 없는 어그로...그 이름 황우석 [33] 언뜻 유재석9345 23/06/23 9345 19
98959 [일반] 뉴욕타임스 6. 6. 일자 기사 번역(바이오 연료의 악영향) [9] 오후2시7755 23/06/11 7755 7
98943 [일반]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갈수 있을까요? [131] 마르키아르17986 23/06/07 17986 4
98930 [일반] 층간소음의 가해자이자 피해자 (일상 에세이) [38] 두괴즐10426 23/06/04 10426 19
98903 [일반] 전세계 풍토병이 된 신종코로나 [16] 지나가는비9732 23/06/01 9732 2
98887 [일반] 걱정되는 가계부채 문제와 한국 경제의 앞날 [46] 홈런볼9745 23/05/30 97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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