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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65	[일반] 일본의 역사왜곡은 심각할까? [90]	헤일로16264	21/02/01	16264	14
90213	[일반] 이촌향도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 [36]	올해는다르다11362	21/01/28	11362	2
90186	[일반] 한교연, 한국교회 향한 악의적 '여론몰이' 중단 요청 [205]	푸비딕18411	21/01/27	18411	10
90180	[일반] 코스피 차트로 보는 대한민국 27년 [34]	단비아빠11314	21/01/26	11314	13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19848	21/01/07	19848	61
89789	[일반] 여러분은 얼마나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52]	나주꿀7815	21/01/02	7815	0
89668	[일반] [역사] 미국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었나? [75]	aurelius13573	20/12/28	13573	26
89039	[일반] 펌) 일본 GDP만큼 세계를 나눈 지도 [55]	엑시움12874	20/12/03	12874	8
88840	[일반] IHO 동해-일본해 표기 분쟁, 승자는 누구? [62]	이카루스8811769	20/11/19	11769	2
88747	[일반] [미국] 트럼프 국방부 숙청에 대한 주요 인사 반응 [31]	aurelius11839	20/11/12	11839	1
88675	[일반] 개인적으로 문혁으로 중국 문화가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 [61]	성아연13154	20/11/06	13154	22
88586	[일반] 중국 정부가 위구르 자치구 모스크들을 3분의 1 또는 약 70% 파괴? [92]	아난15231	20/10/31	15231	5
88060	[일반] [웹툰 소개] 네이버 웹툰 '현혹' 을 소개합니다.(약스포) [38]	카페알파12792	20/09/11	12792	7
88059	[일반]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1 [66]	cheme21017	20/09/11	21017	82
87946	[일반] 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73]	아리쑤리랑25499	20/09/03	25499	128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59000	20/08/29	59000	72
87664	[일반] [역사] 윤치호의 미국관(美國觀), 그는 왜 대미개전을 지지했나? [9]	aurelius8292	20/08/16	8292	6
87642	[일반] [역사] 아관파천 이후 고종이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20]	aurelius10294	20/08/14	10294	4
87589	[일반] [역사] 레바논은 왜 프랑스의 신탁통치를 바라는가? [25]	aurelius12155	20/08/08	12155	21
87547	[일반] 이게 문화지첸가하는 그거냐?! [49]	박수갈채10765	20/08/06	10765	23
87286	[일반] [역사]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 그리고 미래 [7]	aurelius9402	20/07/18	9402	17
87273	[일반] 세상이 미쳐가니 인문학 역사책을 보며 세상을 탐구해보자 (1부) [2]	부자손8168	20/07/16	8168	1
87190	[일반] 백선엽 장군 별세 향년 100세 [249]	치열하게15306	20/07/11	15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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