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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1	[일반] 아래 여시 사태에 침묵하는 기자 글 보면서 드는 2018년 혜화역 시위 취재 기자 기사 [59]	petrus7801	24/05/21	7801	16
100409	[일반] 허수아비 때리기, 선택적 분노 그리고 평행우주(4.추가) [252]	선인장18671	23/12/05	18671	27
99671	[일반] 림버스 컴퍼니 사태 의외의 시각을 보여주는 커뮤니티 [152]	동훈10735	23/09/01	10735	15
98346	[일반] (노스포) 길복순 미쳤습니다 [140]	마스터충달20508	23/04/03	20508	10
95750	[일반] 몇 년 전 오늘 [17]	제3지대8291	22/06/05	8291	27
95444	[일반] 인터넷 커뮤니티 어그로의 74%는 1%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난다. [46]	너12072	22/04/17	12072	21
95147	[일반] 혐오사회의 그레이트 게임 [94]	meson14308	22/02/28	14308	21
95106	[일반] 떡배단배 이야기 [13]	과수원옆집5511	22/02/23	5511	3
94871	[일반] 페미들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feat 진격의 거인) [25]	실제상황입니다13561	22/01/22	13561	18
94177	[일반] 국가 제재에 대한 반론 - 피지알에 빗대어 [130]	착한글만쓰기14088	21/11/26	14088	85
93886	[일반] 토론에서 정의의 중요성과 설거지 [241]	헤이즐넛커피15525	21/10/28	15525	15
93560	[일반] 카카오, 웹툰 작가 ‘검열’ 논란···“중국 불편하게 하지 말라” [86]	추천14807	21/09/29	14807	9
92803	[일반] 남녀 갈등의 진짜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93]	김파이22561	21/08/04	22561	23
92311	[일반] 정체는 밝혀진 바가 없다 [6]	거짓말쟁이11766	21/06/29	11766	16
91575	[일반] 남녀갈등의 끝이란? [163]	잠봉뷔르22369	21/04/30	22369	11
91571	[일반] 요즘의 성별 갈등, 진짜로 '미러링의 미러링'일까? [317]	대문과드래곤23736	21/04/29	23736	201
91284	[일반] 허버허버와 페그오 트럭은 우연의 일치인가? [6]	마늘빵7410	21/04/11	7410	22
91252	[일반] 네가 똥 싼 곳이 더럽다고 욕을 먹으면 [33]	거짓말쟁이8659	21/04/09	8659	17
91064	[일반] 눈에는 눈, 광기, 대의를 위하여, 솔직함. [109]	kien17851	21/03/24	17851	11
89744	[일반] 아도르노 - 운이 좋았던 이들의 의무 [7]	아난6590	20/12/31	6590	4
87878	[일반] 포스트 애들은 가라 시대에 남겨진 '어른들' [8]	Farce9172	20/08/30	9172	10
87108	[일반] 개인의 관점에서 남녀갈등의 관한 일기 [33]	초동역학10255	20/07/07	10255	15
86534	[일반] 여성 징병에 찬성하는 페미니스트를 찾아볼 수 없는 이유 [257]	라임트레비18911	20/06/03	1891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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