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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4 [일반]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12075 24/02/19 12075 51
101013 [일반] '파묘' 후기 스포 별로 없음 [9] Zelazny5744 24/02/24 5744 0
101011 [일반]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세상을 떠났네요. [33] petrus12449 24/02/23 12449 0
101003 [일반] [노스포] <파묘> 후기 (feat. 2월22일2관E열22번22시20분) [19] 김유라5644 24/02/23 5644 2
101001 [일반] PGR은 나에게 얼마나 대단한 커뮤니티인가? (Feat 뷰잉파티) [12] SAS Tony Parker 5771 24/02/22 5771 8
100999 [일반] [펌] 삼전 vs 하닉 vs 마이크론 D램 경쟁 현황 그리고 전망 [13] DMGRQ7130 24/02/22 7130 12
100987 [일반] [파묘]보고 왔습니다. (스포 제로) [24] 우주전쟁6264 24/02/22 6264 6
100985 [일반] 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17] meson5231 24/02/22 5231 9
100984 [일반] 삼국지 영걸전, 조조전, 그리고 영걸전 리메이크 [26] 烏鳳5669 24/02/22 5669 16
100977 [일반] 일본 정계를 실시간으로 뒤흔드는 중인 비자금 문제 [35] Nacht8582 24/02/21 8582 32
100936 [일반] 외계인2부 를 보고 (부제 최감독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2] PENTAX6230 24/02/18 6230 7
100934 [일반] 기술적 특이점은 오지 않는다. 절대로. [34] brpfebjfi12066 24/02/18 12066 9
100929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라이트노벨, 비문학 편) [16] Kaestro4347 24/02/17 4347 1
100924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3) 시흥의 3·4·5녀, 구로·관악·동작 [7] 계층방정21812 24/02/17 21812 9
100913 [일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8560 24/02/16 8560 21
100910 [일반] 비..비켜 이건 내가 다 살 거야. (로얄 스타우트 시음기) [12] 대장햄토리7209 24/02/16 7209 5
100905 [일반] 고려거란전쟁 중간 리뷰 [24] 드러나다8105 24/02/15 8105 13
100902 [일반] 쿠팡이 기자들의 명단을 입수해 회사 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켰네요. [58] 버들소리11751 24/02/14 11751 8
100899 [일반] 중국, 이르면 내년부터 탄소 배출량 감소 [108] 크레토스9197 24/02/14 9197 18
100897 [일반] 테슬라 주식의 미래는 암울함 그 자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09] 보리야밥먹자11913 24/02/14 11913 5
10089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2) 시흥의 둘째 딸, 안양 [3] 계층방정21778 24/02/14 21778 6
100893 [일반] [역사] 고등학교 때 배운 화학은 틀렸다?! / 화학의 역사② 원소는 어떻게 결합할까? [8] Fig.15175 24/02/13 5175 14
10088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시흥의 첫째 딸, 영등포 [49] 계층방정27098 24/02/12 2709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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