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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35	[일반] [서평]《과학적 창조론: 창조의 복음》 - 과학적 방법론으로 창세기 1장을 독해하다 [19]	계층방정3327	24/09/07	3327	3
101813	[일반] 황건적의 난을 재평가하는 것은 특정 정치세력의 선동 탓인가 [10]	식별6357	24/07/02	6357	13
101762	[일반] 삼국지 황건적 두목 '장각'은 한낱 사이비 교주였을까 [22]	식별10520	24/06/24	10520	12
101744	[일반]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 로마 제국 탓인 이유 [11]	식별8512	24/06/21	8512	17
100109	[일반] -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식단 정보와 방법에 관한 공유 [56]	범이10917	23/10/21	10917	22
99772	[일반] 모아보는 개신교 소식 [43]	SAS Tony Parker 11083	23/09/11	11083	1
98919	[일반] 케이팝의 시대에 서태지 신곡을 기다리는 팬심 (음악 에세이) [52]	두괴즐10287	23/06/02	10287	16
98647	[일반] 진화론을 믿으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는 사회에서.... [201]	Janzisuka18178	23/04/29	18178	12
97962	[일반] 마법소녀의 33년 이야기 (1) : 60년대, 그 첫 시작 [14]	카드캡터체리11196	23/02/21	11196	13
97567	[일반] 이번에 산 만화책 세트들 감상 [54]	Cand14921	22/12/30	14921	4
97508	[일반] 유전학의 대부는 어떻게 예수의 부활을 믿을 수 있었을까 [137]	Taima17088	22/12/23	17088	12
97432	[일반] 전광훈 이단 지정이 연기되었습니다. 추가) 3년 자격정지는 확정되었습니다. [58]	계층방정12195	22/12/15	12195	2
97353	[일반] 전광훈이 이단이 됐습니다. [78]	계층방정18675	22/12/08	18675	13
95406	[일반] 종교 개혁과 관련 시간순 정리. 영국국교회, 루터, 칼뱅, 로욜라. [7]	12년째도피중7513	22/04/11	7513	2
94933	[일반] 21세기 바이킹 드라마중 원탑 - 라스트 킹덤 - 중세적 망탈리테를 중심으로. [14]	펠릭스10682	22/01/31	10682	11
94807	[일반] (교회)신학과 경쟁률이 박살났습니다 [174]	SAS Tony Parker 23237	22/01/12	23237	10
94425	[일반] 그들은 왜 대면예배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3) [42]	계층방정12946	21/12/17	12946	19
93774	[일반] [ADEX 기념] 혁신적인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헬리콥터 이야기 [21]	가라한11664	21/10/18	11664	18
93698	[일반] 5대 종합상사를 통해 알아보는 건물주 국가 일본의 돈 버는 방법 [84]	이그나티우스25816	21/10/09	25816	136
93184	[일반] 공식 설정 (Canon)의 역사 [100]	Farce15529	21/08/30	15529	27
92468	[일반] 미군 철수 이후 아프가니스탄 상황이 상당히 급박하게 돌아가네요 [48]	훈수둘팔자19232	21/07/09	19232	2
91391	[일반] 편견, 굳어지거나 깨지거나 바뀌거나 Vol.2 [22]	나주꿀8282	21/04/17	8282	23
91360	[일반] 인생까지 거론하기엔 거창하지만 취향에는 크게 영향을 준 음악들 [15]	찌단9799	21/04/15	979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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