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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888 [일반] 정크푸드만 먹던 사람의 이상지질혈증,당뇨 전 단계 해결 후기 [17] 기다리다10154 23/09/22 10154 14
99841 [일반] 폴란드의 기다란 농토 [19] singularian11792 23/09/16 11792 26
99814 [일반] 뉴욕타임스 9. 6. 일자 기사 번역(외출할 때 노인이 겪는 어려움) [2] 오후2시6508 23/09/14 6508 2
99788 [일반] '하루 440알'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올핸 247알씩 처방 [88] 시린비11052 23/09/13 11052 0
99758 [일반] 9개월의 이야기 [12] 요슈아7823 23/09/09 7823 15
99549 [일반] 오펜하이머 보고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스포) [24] 유료도로당6668 23/08/20 6668 4
99518 [일반] 롤스로이스 사건 관련 마약류 처방 병원 취재 기사 [26] 빼사스13289 23/08/16 13289 4
99442 [일반]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9496 23/08/08 9496 35
99411 [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10434 23/08/05 10434 18
99404 [일반] 나는 운이 좋아 칼부림을 피했다. 가해자로서든, 피해자로서든 [45] 상록일기10988 23/08/04 10988 34
99402 [일반] 주호민 공소장을 보면 다시 생각해볼 부분도 있네요 [197] 플레스트린16613 23/08/04 16613 13
99388 [일반] 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 Leeka13267 23/08/03 13267 14
99301 [일반]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상시 모집을 공지합니다. [10] jjohny=쿠마7030 23/07/25 7030 1
99364 [일반] 이직회사에 합격을 하긴 했는데 [27] 흰둥10231 23/08/01 10231 3
99362 [일반] 저는 통합교육에 반대하는 나쁜 교사입니다. [225] 외않되나요17285 23/08/01 17285 86
99357 [일반] 더워서 월루용 TMI, 근황 (의료인 특화글?!) [25] SAS Tony Parker 8329 23/07/31 8329 6
99355 [일반] 뜬금없이 코로나에 걸려 고생하다 살아난 후기.txt [17] 랜슬롯8863 23/07/31 8863 6
99354 [일반] 당뇨 확진된 썰. [20] 제라그9906 23/07/31 9906 6
99352 [일반] 독일의 천재들: 인재의 과잉 [45] 아프로디지아10240 23/07/31 10240 23
99334 [일반]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9361 23/07/28 9361 30
99332 [일반] 주호민 작가님을 위한 변 [239] 만렙법사19164 23/07/28 19164 65
99283 [일반] 점점 초등도 어린이집/유치원 같아지는 것 같아요. [30] 착한아이7898 23/07/23 7898 29
99249 [일반] 교사로 일하며 본 특이한 교사들 [29] 법규8452 23/07/20 845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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