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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442 [일반]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9298 23/08/08 9298 35
99411 [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10119 23/08/05 10119 18
99404 [일반] 나는 운이 좋아 칼부림을 피했다. 가해자로서든, 피해자로서든 [45] 상록일기10856 23/08/04 10856 34
99402 [일반] 주호민 공소장을 보면 다시 생각해볼 부분도 있네요 [197] 플레스트린16362 23/08/04 16362 13
99388 [일반] 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 Leeka12998 23/08/03 12998 14
99301 [일반]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상시 모집을 공지합니다. [10] jjohny=쿠마6784 23/07/25 6784 1
99364 [일반] 이직회사에 합격을 하긴 했는데 [27] 흰둥10077 23/08/01 10077 3
99362 [일반] 저는 통합교육에 반대하는 나쁜 교사입니다. [225] 외않되나요17044 23/08/01 17044 86
99357 [일반] 더워서 월루용 TMI, 근황 (의료인 특화글?!) [25] SAS Tony Parker 8045 23/07/31 8045 6
99355 [일반] 뜬금없이 코로나에 걸려 고생하다 살아난 후기.txt [17] 랜슬롯8679 23/07/31 8679 6
99354 [일반] 당뇨 확진된 썰. [20] 제라그9688 23/07/31 9688 6
99352 [일반] 독일의 천재들: 인재의 과잉 [45] 아프로디지아10017 23/07/31 10017 23
99334 [일반]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9124 23/07/28 9124 30
99332 [일반] 주호민 작가님을 위한 변 [239] 만렙법사18958 23/07/28 18958 65
99283 [일반] 점점 초등도 어린이집/유치원 같아지는 것 같아요. [30] 착한아이7719 23/07/23 7719 29
99249 [일반] 교사로 일하며 본 특이한 교사들 [29] 법규8308 23/07/20 8308 17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3027 23/07/12 13027 12
99117 [일반] 연년생 자매 육아, 요즘은 그래도 살만합니다. [48] 착한아이9491 23/07/02 9491 41
99067 [일반] 시험도 시험봐야 하지 않을까? [31] 번개맞은씨앗8418 23/06/26 8418 2
99044 [일반] [잡담] 참을 수 없는 어그로...그 이름 황우석 [33] 언뜻 유재석9405 23/06/23 9405 19
98983 [일반] [넋두리] 아니, 국과수도 모르겠다는데 대체 왜 항소한 건가요? [70] 烏鳳12250 23/06/15 12250 52
98965 [일반] 흔한 기적 속에서 꿈이가 오다 (육아 에세이) [14] 두괴즐6079 23/06/12 6079 16
98926 [일반]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0] 지하생활자12033 23/06/04 12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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