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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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75	[일반] 지방노동위원회 채용내정 부당해고 사건 패소 후기 [50]	억울하면강해져라10016	24/01/26	10016	46
100755	[일반] [번역] AGI 사례 연구로서의 자율 주행 [3]	Charli5267	24/01/23	5267	6
100733	[일반] 뉴욕타임스 12.28일자 기사번역 (미국의 아동노동 문제) [8]	오후2시6740	24/01/17	6740	2
100728	[일반] 친구 없는 해외여행은 힘들다 (feat. 건보는 신이야) [30]	하카세8362	24/01/17	8362	2
100701	[일반] 조선의 젊은 아베크족들이 많은 걸 모르셨나요? - 1940년 경성 번화가를 걸어보다. [10]	KOZE6012	24/01/13	6012	10
100674	[일반] 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31]	어강됴리11017	24/01/09	11017	4
100671	[일반] 과학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학철학의 역사 [32]	Fig.15687	24/01/09	5687	26
100670	[일반] 늦은 나이에 새 애인이 생겼습니다. [82]	우주전쟁13499	24/01/09	13499	16
100654	[일반] [스포일러]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람 후기 [21]	류지나8413	24/01/07	8413	8
100648	[일반] 의사분들 환자에게 관심 있으신게 맞죠? [95]	Pikachu14294	24/01/05	14294	27
100647	[일반] 10시간 안에 더 현명해지는 법 [28]	realwealth12719	24/01/05	12719	11
100637	[일반] 행복의 정의는? [10]	realwealth5175	24/01/04	5175	1
100620	[일반] 2024년의 첫 글은 TMI로 시작합니다 [36]	SAS Tony Parker 6917	24/01/03	6917	28
100608	[일반] 안녕! 6살! 안녕? 7살!! [5]	쉬군6901	24/01/01	6901	43
100536	[일반] 선즙필승 = 과학 [16]	숨고르기9643	23/12/23	9643	9
100495	[일반] 명확한 닫힌 결말의 영화 <잠>, 스포일러 리뷰 [9]	킬리 스타드6661	23/12/18	6661	10
100489	[일반] 강아지 하네스 제작기 (6) - 누구나 계획이 있다 두드려 맞기 전까지는 [10]	니체5174	23/12/17	5174	4
100461	[일반] 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35]	경계인11062	23/12/12	11062	55
100453	[일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_8. 자존감은 변화할 수 있다. [5]	realwealth5784	23/12/10	5784	4
100412	[일반] 4분기 애니메이션 중간점검 [54]	Kaestro7330	23/12/05	7330	1
100382	[일반] [책후기] 그가 돌아왔다, 의학박사 이라부 이치로 [14]	v.Serum6866	23/12/02	6866	3
100369	[일반] [서평] '내가 행복한 이유' 그렉 이건 作 [6]	cheme7064	23/12/01	7064	11
100302	[일반] 다이어트는 차갑다. [26]	겨울삼각형8177	23/11/22	817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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