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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6	[일반] 60년대생이 보는 MCU 페이즈 3 감상기 part 2 [18]	이르7957	23/11/08	7957	15
100222	[일반] 우리는 테일러의 시대에 살고 있다 (feat. Eras Tour) [22]	간옹손건미축10001	23/11/08	10001	10
100216	[일반] [독서에세이] 행성의 입주자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part1: 「얼마나 닮았는가」를 읽고 [2]	두괴즐5804	23/11/07	5804	4
100180	[일반] 최신 본 애니 중 에서는 소니 보이가 제일 좋았네요. [4]	그때가언제라도6127	23/10/31	6127	1
100162	[일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 [20]	realwealth8912	23/10/30	8912	11
100116	[일반]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40]	realwealth7427	23/10/23	7427	17
100101	[일반] 아니 이게 왜 좋음? [10]	아빠는외계인11523	23/10/20	11523	6
100046	[일반] 어슐러 k. 르 귄 입문기 및 영업글 (및 전자책 한권 나눔) [33]	짱구6692	23/10/14	6692	5
99940	[일반] 연휴 및 아시안 게임 기념 네웹 3대 스포츠 웹툰 비교 [32]	lasd2418868	23/10/01	8868	5
99926	[일반] 추석주 극장개봉 영화 후기 [22]	트럭9596	23/09/28	9596	14
99898	[일반] 3개월의 짧았던 아빠 육아휴직을 마치며... [24]	비 평 = 이 백 만9814	23/09/23	9814	30
99761	[일반] (뻘)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다 [123]	아케이드10849	23/09/10	10849	11
99603	[일반] 일본의 MRJ 제트 여객기 개발의 교훈 [26]	singularian11520	23/08/26	11520	18
99228	[일반] 아티스트의 영혼 (적폐가 되다/ 에세이) [11]	두괴즐5502	23/07/18	5502	1
99058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下편 (내가 찾은 꿈의 결론은? 또태지) [2]	두괴즐6513	23/06/25	6513	6
99050	[일반] [개똥글] 이성계와 가별초 [17]	TAEYEON8139	23/06/24	8139	27
99040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上편 (꿈 찾는 에세이) [2]	두괴즐5469	23/06/23	5469	5
99002	[일반] 도둑질 고치기 (下편) (도둑질 후기) [10]	두괴즐7042	23/06/17	7042	12
98949	[일반] 태양이 우주 짱 아니었어? (에세이) [42]	두괴즐9894	23/06/09	9894	15
98896	[일반] 北 "정찰위성 만리경1호 추락" 공식 발표…"빠른 시간 내 2차 발사" [60]	유료도로당13140	23/05/31	13140	1
98893	[일반] 6시 32분에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서울상공 지나간것은 오보) [332]	슈터24160	23/05/31	24160	1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7141	23/05/18	7141	0
98809	[일반] 나의 주식투자답사기, 손실로 점철된 짧은 기록 [56]	숨결10337	23/05/18	1033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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