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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415 [일반] 예비군의 개죽음-국가 배상법 헬조선론 [122] 카롱카롱10317 15/10/10 10317 11
60458 [일반] 예비군훈련 6년이 끝났네요. [31] style7326 15/08/20 7326 3
60445 [일반] 저의 매우 소소한 프로젝트 하나가 곧 10주년을 맞습니다. [40] 효연광팬세우실7699 15/08/20 7699 27
60266 [일반] B급 관심병사라는 낙인 [61] CoMbI CoLa9472 15/08/08 9472 9
59390 [일반] 이번에 예비군 동미참을 다녀오면서 조별평가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39] 자전거도둑12206 15/06/26 12206 0
58236 [일반] 후방 예비군 부대 군생활 이야기. [26] 1종보통11037 15/05/16 11037 13
58234 [일반] 결정권을 쥔 나쁜놈들-이번 예비군 사고의 수습과정을 보며 [49] 이상용7670 15/05/16 7670 5
58188 [일반] 역시나 총기사고에는 안전불감증이 함께합니다. [89] Leeka9311 15/05/14 9311 1
58184 [일반] 예비군 총기난사사건 최모씨의 범행원인은...? [109] 발롱도르12652 15/05/14 12652 0
58169 [일반] 예비군훈련장 총기 사건 가해자의 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63] Leeka8814 15/05/13 8814 0
58159 [일반] 2015년 숙영이 포함된 동원 예비군 훈련 후기 + 팁 [32] CoMbI CoLa18589 15/05/13 18589 1
58149 [일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 [273] 자전거도둑25537 15/05/13 25537 1
58081 [일반] 1968년 남한의 상황 [28] 발롱도르7594 15/05/10 7594 5
57357 [일반] 피밍아웃. [14] 참새6642 15/04/03 6642 10
57172 [일반] 5현제 이후 로마군 이야기 [24] swordfish-72만세8737 15/03/26 8737 9
56685 [일반] 군대갑니다. [51] 부처5160 15/02/22 5160 7
56656 [일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43] 마빠이12252 15/02/20 12252 20
56568 [일반] [MLB] 밤바다를 비추는 눈부신 별 하나에 대한 이야기. [13] 꾹꾹이6620 15/02/15 6620 25
56133 [일반] 천주교 신부가 되는 과정 (+종교소재글 유게금지 규정에 대해) [142] 발롱도르13665 15/01/23 13665 6
56050 [일반] 16년동안 저와 있어준 순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32] Frameshift7697 15/01/19 7697 20
55286 [일반] 군대에서, 전 어떻게 했었어야 했을까요? [42] 할머니8236 14/12/05 8236 32
54533 [일반] 고부갈등으로 상담받은 이야기 [73] 파란무테12546 14/10/27 12546 18
54017 [일반] 1차 대전사(9)- 마른강 전투 그리고 기적 [6] 요정 칼괴기7469 14/09/28 746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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