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222 [일반] [역사] 총, 약, 플라스틱 /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17] Fig.15556 24/04/03 5556 17
100371 [일반] 사상 최고수치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49] 라이언 덕후8957 23/12/01 8957 5
99576 [일반] [역사] 산타마리아노벨라 - 이탈리아의 역사 800년이 담긴 향 [21] Fig.17222 23/08/23 7222 14
99519 [일반] 좋았던 그 때, 그들만의 [13] 상록일기9794 23/08/16 9794 36
99338 [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12432 23/07/28 12432 62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10024 23/07/14 10024 68
98963 [일반] 추천 게시판이 재가동 중입니다 [11] bifrost6975 23/06/12 6975 15
98918 [일반] 말 많은 인어공주 감상평(대량의 스포). [178] 제라그15932 23/06/02 15932 23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604 23/05/23 15604 70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11704 23/04/19 11704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766 23/03/03 16766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4907 23/01/29 14907 192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8881 23/01/04 18881 82
97339 [일반] 커뮤니티 분석 글들의 한계 [68] kien.15882 22/12/06 15882 24
97266 [일반] 현재 중국사회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149] Nacht30299 22/11/28 30299 47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17281 22/11/28 17281 35
97227 [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98] 여왕의심복18775 22/11/22 18775 81
96920 [일반] 다시 다가온 COVID-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54] 여왕의심복13869 22/10/20 13869 105
96653 [일반] 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49] 여왕의심복23030 22/09/23 23030 99
96567 [일반] 일본, 10월중 자유여행허용 & 비자면제 '검토중' [46] Dresden17394 22/09/13 17394 3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17612 22/09/13 17612 102
96551 [일반] 영국 엘리자베스2세 건강에 대한 상황 [110] 조말론26598 22/09/08 26598 1
96519 [일반] 오미크론 BA.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78] 여왕의심복16920 22/09/06 16920 14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