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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887 [일반] 얀센 백신 접종 예약 개시 및 관련정보 [286] 여왕의심복32187 21/05/31 32187 100
91869 [일반] 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 19 유행곡선 및 사망자수 변화 [34] 여왕의심복15849 21/05/29 15849 58
91829 [일반] 백신 접종자에 대한 방역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발표 [105] 여왕의심복19740 21/05/26 19740 38
91818 [일반] 2020년 우리나라의 전체사망자수는 증가했는가? [13] 여왕의심복14774 21/05/25 14774 48
91669 [일반] 30대 초반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40시간째 후기 [34] 오클랜드에이스15496 21/05/10 15496 8
91603 [일반] 코로나 19 집단면역은 달성가능한가? 질문과 대답 [33] 여왕의심복14447 21/05/03 14447 54
91602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후기 [50] Mamba16084 21/05/03 16084 8
91526 [일반] 유럽의약품청(EMA) : "60대 미만, AZ는 이익보다 위험 클수도" [35] VictoryFood14551 21/04/26 14551 6
91525 [일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향후 코로나 19 백신 수급 전략에 대한 고민 [80] 여왕의심복15170 21/04/26 15170 61
91513 [일반] 미국 CDC 얀센 백신 희귀혈전 관련 판단 및 근거 [25] 여왕의심복18465 21/04/24 18465 41
91495 [일반] 시노팜, 시노백, 스푸트니크 V 관련 정보 [70] 여왕의심복16407 21/04/23 16407 81
91493 [일반] 예방접종 이상반응 및 보상 체계 관련 정보 [21] 여왕의심복11830 21/04/23 11830 34
91422 [일반]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효과 측정 결과 발표 [19] 여왕의심복13191 21/04/19 13191 23
91416 [일반] 반성문 - 코로나 19 위기에서 전문가의 부끄러움 [60] 여왕의심복14313 21/04/19 14313 212
91278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 [61] 여왕의심복18548 21/04/11 18548 77
91228 [일반] 유럽의약품청(EMA)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매우 드문 혈전 관련 브리핑 요약 [46] 여왕의심복14384 21/04/07 14384 42
9122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뇌정맥동 혈전(CVST) 관련 정보 및 의견 [62] 여왕의심복15706 21/04/07 15706 54
91212 [일반] 4차 유행이 목전입니다. 한번 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합니다. [100] 여왕의심복17703 21/04/06 17703 102
91185 [일반] 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 [55] 여왕의심복16135 21/04/03 16135 83
91164 [일반] 화이자 백신 임상 3상 6개월 관찰결과 발표 [45] 여왕의심복14055 21/04/01 14055 30
9113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캐나다 55세 미만 사용중단 관련 정보 [36] 여왕의심복14164 21/03/30 14164 19
91069 [일반] 백신 접종하였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업데이트 [68] 여왕의심복15025 21/03/25 15025 67
91025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 임상 3상 시험 결과 공개 [99] 여왕의심복18322 21/03/22 18322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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