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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76	[일반]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이해 [141]	여왕의심복41485	18/04/04	41485	130
75773	[일반] 망할 수도, 하지만 '망했으면'은 아니었으면 [113]	길갈15454	18/02/10	15454	40
75561	[일반] 수가문제와 이대목동병원 [91]	여왕의심복11044	18/01/24	11044	41
75146	[일반] 탄저백신 논란에 대한 개인적 의견 [83]	여왕의심복13816	17/12/26	13816	87
74979	[일반] 군 장병은 왜 아픈가? [76]	여왕의심복12056	17/12/14	12056	134
74930	[일반] 문재인 케어 - 왜 의사들은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나? [140]	여왕의심복32607	17/12/11	32607	84
74867	[일반] 폐렴 사망 장병에 대한 청와대 청원을 올렸습니다. [62]	여왕의심복11079	17/12/06	11079	56
73930	[일반] 유게 말라리아 글 관련 약간의 더하기 [39]	여왕의심복7672	17/09/25	7672	60
69691	[일반]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2]	신불해18206	16/12/29	18206	73
68230	[일반] 혈우병과 무당 라스푸틴 [16]	모모스20139740	16/10/28	9740	13
68116	[일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	말랑5721	16/10/25	5721	3
64500	[일반] 왜 세대가 지나도 색맹인 사람은 계속 나오는가 : 하디-바인베르크의 법칙 [34]	이치죠 호타루10834	16/04/07	10834	5
63585	[일반] SS301/브레이브걸스/비투비/여자친구/뉴이스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8]	효연덕후세우실4492	16/02/17	4492	0
60528	[일반] 걸그룹계의 잠수함 조명프로젝트 1편 - 레인보우 [29]	좋아요7739	15/08/25	7739	2
59047	[일반] 메르스와 Risk Communication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95]	여왕의심복10903	15/06/14	10903	30
58577	[일반] 중동호흡기증후군 공중보건위기에 대응 하는 우리의 자세 [137]	여왕의심복89176	15/05/29	89176	58
58448	[일반] 중동호흡기증후군 현재 상황과 전망 [30]	여왕의심복8743	15/05/26	8743	28
56396	[일반] [스포] 주피터 어센딩 보고 왔습니다. [11]	王天君4438	15/02/05	4438	0
54595	[일반] "국방부, 군 의료인력도 에볼라 퇴치 파견 결정" [48]	이상용13128	14/10/30	13128	0
54353	[일반] 에볼라 해외 파견에 대해서 [201]	여왕의심복12343	14/10/17	12343	29
52958	[일반] 왕좌의 게임 시즌4까지 본 감상 (스포한마당) [95]	리듬파워근성14224	14/07/29	14224	9
51989	[일반] 영국정치 이야기(3)- 여왕폐하, 정치문화, 스코틀랜드편 [36]	기아트윈스6204	14/05/29	6204	12
51827	댓글잠금 [일반] 여왕의 연기, 그리고 시나리오와 연출. [52]	가는세월10164	14/05/19	1016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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