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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7 [일반] 어서와요, 데이트후기는 처음이죠? (주의 : 보고나서 생기는 일들은 절대 책임 못짐) [68] 헤더6855 13/12/26 6855 34
48650 [일반] 그래비티 : 왜 우리는 영화를 볼까? [31] 구밀복검6153 13/12/18 6153 12
48469 [일반] [음악] 재즈 기타의 거장 Jim Hall 부고 [12] 독을차고2547 13/12/13 2547 1
48341 [일반] 1992년 이래 20년간 일본 성우 인기 랭킹 정리. [40] 凡人10520 13/12/09 10520 2
48314 [일반] 90년대 추억의 오프닝들 [32] Duvet4183 13/12/08 4183 0
48118 [일반] [스포주의] 마마마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 애니플러스 특별상영회 후기 [6] 오우거4734 13/11/30 4734 1
47774 [일반] 내 인생의 마약들 [36] 연아동생6385 13/11/16 6385 2
47511 [일반] [나눔] 종료 - 애니 DVD 가져 가실 분 계세요? [68] 잠수중4589 13/11/06 4589 17
47424 [일반] 올해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남은 영화 기대작... [24] Neandertal7657 13/11/01 7657 2
47281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데이비드 오티즈 월드시리즈 1호 2점 홈런) [2] 김치찌개3785 13/10/25 3785 0
46779 [일반] 이 달에 본 책, 영화, 웹툰, 그리고 음악. 최고는 영화 <마스터> [4] 쌈등마잉5482 13/10/01 5482 1
46411 [일반] 지브리표 에바? 가이낙스표 나우시카2? [21] 중년의 럴커7285 13/09/10 7285 0
46283 [일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단 스쿼드 리뷰 [91] Manchester United6544 13/09/03 6544 1
46206 [일반] 이 달에 본 책, 영화, 웹툰, 드라마 그리고 음악. 최고는 웹툰 <아는 사람 이야기> [10] 쌈등마잉7021 13/08/30 7021 2
46175 [일반] 80년대부터 2010년대 까지의 애니메이션 트렌드 분석 및 오타쿠계 서브컬처 리뷰 [19] 凡人9256 13/08/29 9256 12
46101 [일반] 일본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오타쿠들만의 리그가 되었는가 [33] 凡人11010 13/08/26 11010 10
45975 [일반] [영화공간] 봉준호 - 배우를 마음껏 유린할 줄 아는 감독 [12] Eternity6572 13/08/20 6572 7
45919 [일반]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불다를 보고 왔습니다... [71] Eva0108572 13/08/18 8572 1
45893 [일반] [중편?] 요리비사(料理秘史) 1. [11] 트린3606 13/08/16 3606 1
45801 [일반] [스포/계층] 설국열차, 매트릭스 그리고 에반게리온. [28] Hon5568 13/08/12 5568 0
45760 [일반] 퍼시픽림이 일본에서 개봉했습니다. [28] KARA7345 13/08/10 7345 0
45739 [일반] 영화 "설국열차"의 66가지 비하인드 스토리 (당연히 스포 다발) [20] 효연짱팬세우실11196 13/08/09 11196 1
45674 [일반]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추천한 영화 목록들 [46] 떴다!럭키맨18593 13/08/07 1859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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