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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751 [일반] (삼국지) 제갈량 : 웅크린 용, 하늘을 날다 [45] 글곰11104 17/09/14 11104 35
73668 [일반] [삼국지]당양의 장판은 어디인가? [31] 서현1215224 17/07/09 15224 24
73478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10) 믿을 수 없는 기적 [22] 신불해10103 17/08/28 10103 56
73439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7) 결코 원하지 않았던 미래 [19] 신불해7695 17/08/25 7695 38
73411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5) 대의멸친(大義滅親) [21] 신불해8300 17/08/23 8300 56
73403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4) 다모클레스의 칼 下 [25] 신불해7673 17/08/22 7673 52
68728 [일반] 사이토 마코토, '조선 민족 운동(3.1운동)에 대한 대책' [23] bemanner8893 16/11/17 8893 13
68445 [일반] <삼국지> 관우가 양번전쟁을 일으킨 것은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2] 靑龍5270 16/11/07 5270 6
68004 [일반] 유승민에게 왜 놀라시나요? [125] 발틴18243 16/10/17 18243 24
66392 [일반] 에르도안이 막장은 맞는데 사실 터키도 러시아처럼 대안이 없죠 [8] 군디츠마라6341 16/07/17 6341 0
64142 [일반] [역사] 1844년, 네덜란드 국왕이 일본 쇼군에게 보낸 친서 [9] aurelius7073 16/03/17 7073 6
63800 [일반]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일본 [68] 군디츠마라8889 16/02/29 8889 2
62986 [일반] <삼국지> 평가절하된 장군 하후돈. [47] 靑龍8741 16/01/08 8741 5
62877 [일반] 팔왕의 난 [27] 이치죠 호타루11240 16/01/02 11240 30
61878 [일반] 서진과 동진 막장 이야기 [19] 피아니시모8789 15/11/05 8789 0
59725 [일반] <삼국지> 하후돈이 초기 조위 정권에서 2인자인 이유는 무엇일까. [28] 靑龍8827 15/07/10 8827 9
59538 [일반] [역사] 1763년, 조선 사절단이 본 일본 [21] aurelius6200 15/07/03 6200 3
59481 [일반] [크킹 계층] 현실 정치인에게 트래잇을 달아봅시다 -김무성 [14] 어강됴리5902 15/06/30 5902 6
58860 [일반] [역사] 메이지 유신 직후의 권력투쟁사 (2) [12] aurelius5755 15/06/07 5755 1
57089 [일반] <삼국지> 유비와 똑같았던 유선. [23] 靑龍6304 15/03/21 6304 0
57082 [일반] <삼국지> 영웅들의 시대. [7] 靑龍5394 15/03/20 5394 3
56489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完. 이 적을 무찌를 수 있다면 [16] 눈시BBand8129 15/02/11 8129 5
56309 [일반] [웹툰 리뷰] 파인(巴人) - 윤태호에게서 봉준호를 읽다 (스포있음) [7] Eternity8827 15/02/02 88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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