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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16	[일반] 미국 고립주의가 대두하는 이유에 대한 고찰 [52]	아리쑤리랑15722	19/11/04	15722	57
83162	[일반] 제 친구는 어느센가 삐딱선을 탄거 같습니다. [58]	김아무개13269	19/10/18	13269	2
83040	[일반] 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이 침묵해야한다는 말 [83]	개념적 문제11712	19/10/08	11712	18
82960	[일반]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가 아니다. - 스포있는 <조커> 리뷰. [42]	gnadkA13918	19/10/02	13918	11
82864	[일반] 오오, 경품에 당첨되었어요! [34]	고등어자반10169	19/09/26	10169	5
82734	[일반] (삼국지) 송건, 가장 보잘것없었던 왕 [33]	글곰10990	19/09/16	10990	24
82663	[일반] (추가) 약간 각색된 어느 회사 이야기 [20]	고구마장수9252	19/09/09	9252	15
82379	[일반] 자살이 생각날때 I'm a god, not the god [10]	사진첩7915	19/08/24	7915	5
82374	[일반] 의전원 지망생 과외했던 썰. [54]	Love&Hate13456	19/08/23	13456	8
82161	[일반] 엑시트 - 재난 영화보단 액션 영화?(약 스포) [16]	aDayInTheLife6643	19/08/09	6643	1
82155	[일반] 가장 현대적인 장르: 테크노 스릴러 [20]	Farce11394	19/08/08	11394	6
82103	[일반] 이세계 재난영화 엑시트 보고 왔습니다.(약스포 포함) [91]	39년모솔탈출10865	19/08/04	10865	0
81849	[일반]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맛집 찾기 [86]	껀후이24605	19/07/17	24605	51
81819	[일반] 미스테리오 일반인 시절 영화(스파이더맨 스포 있는 영화리뷰) [18]	박진호9694	19/07/15	9694	10
81699	[일반] [스포, 리뷰] 아주 개인적인 염세주의 : "기생충", "인사이드 르윈", "공생충" [22]	Farce10385	19/07/05	10385	16
81363	[일반] [강스포] 기생충. 철저히 계산된 수작 [61]	사악군12598	19/06/01	12598	9
81314	[일반] 재미없는 언론 관련 늬우스 몇가지 [13]	나와 같다면8402	19/05/28	8402	2
81297	[일반] [연재] 제주도 보름 살기 - 다섯째 날, 밥-밥-치킨 [17]	글곰6367	19/05/27	6367	10
80816	[일반] [육아] 14개월 껌딱지 아기의 하루 [40]	Avari10159	19/04/17	10159	49
80610	[일반] 2019 서울모터쇼 관람기2 [11]	소시8659	19/03/30	8659	31
80609	[일반] 2019 서울모터쇼 관람기 [5]	소시11555	19/03/30	11555	8
80221	[일반] 유방과 한신이라는 두 사람의 인연 [67]	신불해18751	19/02/24	18751	85
79823	[일반] 혼자 3박 4일 홋카이도 다녀온 이야기 (스압) [45]	Requiem9646	19/01/22	964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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