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149 [일반] 사람들이 여경에 반감을 가지는 이유 [219] 굿럭감사19111 21/11/23 19111 58
93215 [일반] 나와 가족을 지키긴 커녕 성추행범이 될까 손도 못쓰는 현실 [69] 나주꿀14609 21/09/02 14609 20
92840 [일반] 성폭행 누명 썼는데 징역6년, 뒤늦게 잡힌 진범 2년6월…왜 [92] 맥스훼인19776 21/08/06 19776 28
92807 [일반] 성별 갈등의 기본 데이타들 [110] VictoryFood16378 21/08/04 16378 19
92510 [일반] 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 12%가 n번방에 접근시도했다고 설문 조작한 사건이 터졌네요 [94] 수부왘16742 21/07/13 16742 85
92021 [일반] 제 2n번방 사건 피의자 공개 29세 김영준 (내용 업데이트 및 정정) [131] 나주꿀24245 21/06/09 24245 12
91960 [일반] 공무원/군인 조직은 성범죄에 대한 자정작용을 상실한 것 같습니다. [50] 노리14981 21/06/04 14981 9
91694 [일반] 엄벌주의는 정말로 쓸모가 없을까? [61] 거짓말쟁이18280 21/05/12 18280 28
91503 [일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 [111] 휘군16039 21/04/24 16039 81
91302 [일반] 가끔은 소름이 돋는 서태지의 곡들 - (2) [21] 라울리스타11219 21/04/13 11219 10
91285 [일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잘못된 교육을 중단할 것을 청와대 국민청원 넣었습니다.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112] 2021반드시합격16178 21/04/11 16178 110
91139 [일반] 미셸 푸코? 진자 만든 아저씨 아니었어? 성범죄자라고? [50] 나주꿀16516 21/03/30 16516 0
91086 [일반] 피해자 진술만으로 유죄의 인정이 가능할까 [27] Lewis12911 21/03/26 12911 28
90799 [일반] 어렸을 적 접한 아동성희롱의 현장 [6] 아스라이9378 21/03/10 9378 4
90632 [일반] 과도기적 시대 pc의 시대(그리고 페미니즘) [40] 챗셔아이10639 21/03/01 10639 34
90367 [일반] 쏘카를 이용한 초등생 성범죄, 쏘카는 개인정보 제공 협조 거부 [125] Lelouch14144 21/02/10 14144 0
90022 [일반] 엄벌주의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글에 대한 반론 [87] 거짓말쟁이11760 21/01/14 11760 77
89601 [일반] 일본에서 선정한 2020 한국의 10대뉴스 [27] 어강됴리11497 20/12/26 11497 5
89375 [일반] 무엇을 위한 피해자 중심주의인가 [100] 烏鳳13367 20/12/18 13367 42
89224 [일반] 조두순 1급 경호 계속될거 같네요 [96] 허스키16330 20/12/12 16330 1
88925 [일반]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 선고 [218] 어강됴리15450 20/11/26 15450 1
88923 [일반] 성추행의 기억 [6] 도뿔이6055 20/11/26 6055 16
88858 [일반] 동의없는 녹음과 처벌 [396] 烏鳳20396 20/11/20 20396 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