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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85	[일반] 가자지구의 병원 공습, 최소 500명 사망 [93]	두개의 나선13067	23/10/18	13067	2
99518	[일반] 롤스로이스 사건 관련 마약류 처방 병원 취재 기사 [26]	빼사스12984	23/08/16	12984	4
99388	[일반] 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	Leeka12907	23/08/03	12907	14
96202	[일반]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에 관하여 [85]	사경행18067	22/08/03	18067	12
96182	[일반] 뇌출혈 발생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수술 의사 없어 전원갔다 사망(본문 내용 추가) [155]	자바칩프라푸치노18500	22/08/01	18500	5
95361	[일반] 대학병원 처음 가본 썰 푼다 [15]	seotaiji9204	22/04/03	9204	6
92041	[일반] 얀센접종 병원에서 일정 바꿔 달라고 전화 많이 오는 이유 (feat젠가) [67]	여기17713	21/06/10	17713	15
91561	[일반] 어떤 병원 직원들이 가족의 병환때 자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까??(feat.병원신뢰도) [60]	티라노13713	21/04/28	13713	5
89733	[일반] 근무하는 병원이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42]	WOD9270	20/12/31	9270	45
88396	[일반]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52명 집단 확진 [24]	Rorschach12134	20/10/14	12134	0
88249	[일반] 병원에서 지내는 추석명절 이야기 [10]	한국화약주식회사9574	20/09/29	9574	19
88189	[일반] 점점 병원의 지박령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58]	한국화약주식회사12486	20/09/23	12486	42
87997	[일반] 국립암센터에서 고대안암병원으로 [46]	한국화약주식회사14675	20/09/07	14675	20
87833	[일반] 공공병원 의사로서... 정부를 못믿는 이유(feat. 공공병원 현실) [122]	바위꿈틀70143	20/08/28	70143	54
85571	[일반] [만화] xkcd - "병원균 저항성" [17]	worcester7616	20/04/06	7616	8
85233	[일반] "이상하면 보고하지말아야 하나" 되 묻는 영남대병원장 [57]	후마니무스13842	20/03/20	13842	3
85191	[일반] 숨진 대구 17세 부모 "열 41도 넘는데, 병원은 집에 가라했다" [319]	청자켓33767	20/03/18	33767	2
84986	[일반] 현직 일본 병원 외노자 발 소식 [56]	라그나문12661	20/03/10	12661	1
84956	[일반] "대구 아냐" 5번 거짓말한 환자..서울백병원 방문 [75]	청자켓15242	20/03/09	15242	8
84563	[일반] 대구가톨릭대병원서 부모에 간 기증자 코로나 확진 [103]	Leeka11632	20/02/22	11632	1
84516	[일반] 北 청진병원에서 폐렴증세로 12명 사망…코로나? [25]	잰지흔7701	20/02/21	7701	0
84281	[일반] 16번 환자, 27일에 병원에서 신고했으나 거부당했다고 합니다. [212]	Leeka16079	20/02/06	16079	13
84049	[일반] 이 지구 어디쯤, 어느 시기에 존재했던 나라의 병원 이야기 [32]	삭제됨10251	20/01/16	1025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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