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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47	[일반] 이상한 판결 : 노란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59]	소금물7408	24/06/06	7408	4
101605	[일반] 트럼프 '입막음돈'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모두 '유죄' [19]	Davi4ever7285	24/05/31	7285	1
101467	[일반] 노란불 ‘딜레마존’서 사고 났다면…대법 ‘무죄→유죄’ 뒤집어 [165]	VictoryFood13084	24/05/14	13084	2
101166	[일반] 이번에 바뀐 성범죄 대법원 판례 논란 [94]	실제상황입니다13412	24/03/21	13412	9
101023	[일반]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13121	24/02/25	13121	42
100929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라이트노벨, 비문학 편) [16]	Kaestro4286	24/02/17	4286	1
100725	[일반] 성범죄 관련 새로운 판례가 나왔군요. [37]	時雨14122	24/01/17	14122	51
100605	[일반] 여성의 진술만으로 한 남성을 사회적으로 살인 가능한 나라 [132]	삼겹살최고15671	23/12/31	15671	50
100377	[일반] 나 스스로 명백한 잘못을 행한다고 판단할 알고리즘이 있을까? [21]	칭찬합시다.6586	23/12/01	6586	6
100332	[일반] 뉴욕타임스 11.14. 일자 기사 번역(급증하는 차량 절도사건) [4]	오후2시8464	23/11/26	8464	2
10027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9) 봉기 [1]	후추통5392	23/11/16	5392	15
100206	[일반] 뉴욕타임스 10.31. 일자 기사 번역(부동산 수수료 분쟁) [23]	오후2시8326	23/11/05	8326	1
99943	[일반] The Marshall Project 8.31. 일자 번역 (사형수의 인간성 회복) [7]	오후2시8043	23/10/02	8043	8
99837	[일반] 이번 공항테러 예고범은 어떻게 붙잡았을까? [27]	phenomena8212	23/09/16	8212	4
99832	[일반] 문구점 근무중 겪은 빌런 올림픽 "동메달"편 [66]	Croove13923	23/09/16	13923	22
99788	[일반] '하루 440알'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올핸 247알씩 처방 [88]	시린비11038	23/09/13	11038	0
99713	[일반] 쿄애니 방화사건 4년만에 공판시작. 쟁점은 책임능력 [41]	Nacht8346	23/09/05	8346	3
99363	[일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모른다고 생각하는 이유 [347]	아프로디지아19916	23/08/01	19916	46
99339	[일반] 공무원의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도 다소 불합리하진 않은가? [27]	상록일기8342	23/07/28	8342	17
99309	[일반] 학생들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 아동학대 오명 벗어 [54]	Leeka9201	23/07/26	9201	8
98983	[일반] [넋두리] 아니, 국과수도 모르겠다는데 대체 왜 항소한 건가요? [70]	烏鳳12361	23/06/15	12361	52
98784	[일반] 출산율 관련 글들은 출산율에 도움이 안 된다. [79]	kien.10026	23/05/16	10026	7
98691	[일반] [역사] 만두 제갈량이 만든 거 아니래요 / 만두의 역사 [55]	Fig.114209	23/05/04	1420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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