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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87 [일반] 윙키 소프트 판 슈퍼 로봇대전을 추억하며. 리얼로봇 브금 모음 [39] 라쇼8869 20/11/07 8869 4
88579 [일반] 슈퍼 로봇대전 OG 시리즈를 하다 보면 드는 불합리함. [48] 공기청정기8257 20/10/30 8257 0
88539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10] 공기청정기6688 20/10/28 6688 3
88283 [일반] 7000억 쏟아부은 경남 로봇랜드…1년 만에 버려졌다 [115] 와칸나이21100 20/10/04 21100 9
88053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10] 공기청정기8423 20/09/10 8423 2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61098 20/08/29 61098 72
87575 [일반] [번역][이미지 다수]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아마 믿기 조금 힘들 거야. [33] OrBef11753 20/08/08 11753 49
87533 [일반] 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나? [7] 우주전쟁8143 20/08/05 8143 14
87530 [일반] 그림 그리는 사람이 본 오퍼튜니티의 매력 [26] macaulay9373 20/08/04 9373 29
87510 [일반] (우주) 이번에 발사한 화성 탐사선(Perseverance 호) 이야기 [22] AraTa_Justice7356 20/08/04 7356 35
87426 [일반] SF 소설 몇편 추천 [48] BizKet10384 20/07/29 10384 5
87113 [일반] 요즘 근황. [19] 공기청정기8180 20/07/07 8180 2
86881 [일반] [서브컬쳐] 피가 끓어 오른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열혈 애니 노래 모음 [71] 라쇼13686 20/06/23 13686 4
86690 [일반] 응급실 체험기 [22] ohfree10170 20/06/12 10170 27
86652 [일반] 프로야구 로봇심판의 등장과 야구의 미래 [66] BTK9826 20/06/10 9826 7
86588 [일반] 장르소설로 읽는 한국인의 대외관계 인식의 변화 [32] 트린다미어10250 20/06/05 10250 10
86513 [일반] 프로야구 심판의 문제 [26] BTK8498 20/06/02 8498 2
86489 [일반] 방탈출카페 이야기 [44] 바둑아위험해17179 20/05/30 17179 16
86486 [일반] [일상글] 결혼하고 변해버린 남편 -게임편 [91] Hammuzzi13925 20/05/30 13925 57
85770 [일반] 감사합니다 스퀘어 에닉스. [45] 공기청정기13579 20/04/20 13579 0
85363 [일반] 또 만들어 온 비즈 [29] 及時雨13991 20/03/26 13991 17
85279 [일반] 지난 20년과 앞으로의 국제정세에 관해. [91] 아리쑤리랑34503 20/03/22 34503 109
85273 [일반] [외신] 포린폴리시, "코로나바이러스가 바꿀 세계" [23] aurelius13574 20/03/21 1357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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