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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6 [일반] 대한민국 제조업에는 수재들이 필요합니다 [73] 라울리스타10091 24/02/17 10091 33
97993 [일반] 『더 세컨드 슬램덩크』에게 바라는 점 [19] 라울리스타9244 23/02/24 9244 8
97858 [일반] 『당신은 사업가입니까』이런데도 정말 사업을 하려고? [26] 라울리스타12488 23/02/05 12488 20
97657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감(스포일러 주의) [33] 라울리스타11182 23/01/08 11182 11
97249 [일반] CGV가 주었던 충격 [33] 라울리스타18633 22/11/26 18633 29
96757 [일반] [직장생활] 면접을 보고 느낀 점 [18] 라울리스타13231 22/09/30 13231 12
96261 [일반] [리뷰] 피식대학 05학번 시리즈 - 추억팔이에서 공감 다큐로 [20] 라울리스타8414 22/08/08 8414 15
96029 [일반] 『팩트풀니스』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기 [24] 라울리스타8197 22/07/16 8197 13
95721 [일반] 박찬욱 감독의 전작 『아가씨』를 봤습니다 [18] 라울리스타10171 22/05/29 10171 8
95447 [일반] 『창조하는 뇌』창조가 막연한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 [12] 라울리스타8379 22/04/17 8379 15
95399 [일반] 『1917』에서 인상깊었던 장면들 [7] 라울리스타5637 22/04/10 5637 5
95378 [일반] 『인간 실격』이 청년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유는? [31] 라울리스타12252 22/04/06 12252 9
95226 [일반] 삼국(三國)을 봤습니다 - (3) 유비 [21] 라울리스타7255 22/03/10 7255 9
95163 [일반] [책이야기] 파란하늘 빨간지구 [3] 라울리스타5991 22/03/01 5991 9
95058 [일반] 삼국(三國)을 봤습니다 - (2) 조조 [11] 라울리스타8069 22/02/17 8069 6
95013 [일반] [직장생활] 사내 익명 게시판이 확대된 이유 [52] 라울리스타17324 22/02/10 17324 13
94958 [일반] 삼국(三國)을 봤습니다 - (1) [13] 라울리스타7724 22/02/03 7724 4
94787 [일반] [NBA] 클레이 탐슨의 가슴엔 '불꽃'이 있다 [18] 라울리스타9191 22/01/10 9191 31
94737 [일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속 세 개의 자아 [3] 라울리스타6944 22/01/05 69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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