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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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45	[일반] 나이 40살.. 무시무시한 공포의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51]	허스키11384	24/04/25	11384	10
100886	[일반]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9405	24/02/12	9405	67
100302	[일반] 다이어트는 차갑다. [26]	겨울삼각형7933	23/11/22	7933	5
100275	[일반] 답답한 환자들 [102]	Goodspeed11210	23/11/17	11210	28
100080	[일반] 나이 40 넘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39]	realwealth10335	23/10/18	10335	30
100071	[일반] 의지박약 고도비만 환자의 찌질한 건강 찾기 미완의 우여곡절 여정 [57]	realwealth7730	23/10/17	7730	13
100054	[일반] 나는 왜 살이 찌는가? : 혈당 스파이크, 인슐린, 간헐적 단식? [50]	사람되고싶다13111	23/10/15	13111	52
99980	[일반] 비만치료제(위고비, 오젬픽, 마운지로)가 가져올 엄청난 변화 [94]	맥스훼인16588	23/10/06	16588	13
99888	[일반] 정크푸드만 먹던 사람의 이상지질혈증,당뇨 전 단계 해결 후기 [17]	기다리다9925	23/09/22	9925	14
99354	[일반] 당뇨 확진된 썰. [20]	제라그9633	23/07/31	9633	6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9838	23/07/14	9838	68
99013	[일반] 새벽강변 국제마라톤 대회 참석 개인적인 후기(하프 코스) [12]	기차놀이6421	23/06/19	6421	14
98855	[일반] 아이 부모의 숙명, 수면부족 [57]	흰둥11008	23/05/25	11008	13
98721	[일반] 생애 첫 건강검진 후기 및 질병 후기 [25]	대단하다대단해9181	23/05/07	9181	5
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11123	23/03/30	11123	143
98154	[일반]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0962	23/03/13	10962	77
98128	[일반] 철분뽕에 취한 사람의 철분주사 찬양글 [17]	김아무개10680	23/03/10	10680	17
96426	[일반] 헌혈 후기 [37]	겨울삼각형8803	22/08/24	8803	16
96404	[일반] 아버지 장례식 후기 (스압) [94]	헤이즐넛커피15019	22/08/21	15019	166
96132	[일반] 다이어트와 나르시즘. [15]	김아무개5723	22/07/28	5723	16
96001	[일반] 코로나- 19 재유행 시작, 우리 사회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96]	여왕의심복19684	22/07/13	19684	200
95648	[일반] 다이어트 썰 -2- 결핍형 다이어트와 리게인의 연속 [5]	Lord Be Goja7194	22/05/18	7194	5
95400	[일반] 어쩌면 내 인생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글 [62]	느조스14445	22/04/10	144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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