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062 [일반] 12월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도올 김용옥 선생 출연(+김어준의 생각,내부자둘) [25] 인사이더6134 16/11/30 6134 0
68983 [일반] 11월 28일 김어준의 생각 - 최순실 관련 재판은 역사의 관점에서(+양희은 '상록수') [14] 인사이더5816 16/11/28 5816 2
68918 [일반] 김어준의 파파이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9] 스타듀밸리9526 16/11/26 9526 2
68906 [일반] 김어준총수가 오고 tbs 교통방송이 바뀐 것들 [13] 인사이더12009 16/11/25 12009 1
68084 [일반]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최순실의 거주지로 의심되는 곳이 특정되었습니다. [61] 어리버리17972 16/10/21 17972 16
62404 [일반] 김어준이 또 슬슬 카더라 시동거나요? [89] 삭제됨16864 15/12/06 16864 4
55987 [일반] 김어준 주진우 항소심 무죄 [30] 어강됴리7280 15/01/16 7280 4
50488 [일반] 김어준의 귀환 - 김어준의 KFC - [43] Rein_117665 14/03/16 7665 2
47263 [일반] 주진우 기자, 김어준씨 무죄 판결 [21] 애패는 엄마8440 13/10/24 8440 35
44244 [일반] [책 소개] 닥치고 정치 - 김어준의 명랑 시민 정치 교본 [63] DarkSide7638 13/06/03 7638 1
42965 [일반] <귀국 보고서> 주진우, 김어준 “우리가 도망갔다고?” [84] 어강됴리9662 13/04/01 9662 9
37394 [일반] 이번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너무 불편하네요. [62] 난동수8450 12/05/25 8450 0
36632 [일반] 내 멋대로 평해본 진중권의 약점 vs 김어준의 약점 [66] 가라한5512 12/04/12 5512 1
36534 [일반] 김어준 씨의 키스발언 관련 생각해 본 대중의 정치적 이용.. [149] 캇카5819 12/04/08 5819 2
35099 [일반] 김어준 - “여성들 예민해하는 것 당연하고 이해하지만 사과는 안 한다" [143] 차사마7744 12/02/03 7744 2
33229 [일반] 나는 꼽사리다 전격 업로드! (+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추가) [22] Charles7181 11/11/19 7181 0
32767 [일반] 학교에 온 김어준 총수님, 그가 들려준 이야기. [14] 오티엘라8562 11/11/02 8562 1
32745 [일반] 뜨거운 가슴의 김어준, 차가운 머리의 진중권 [128] sungsik8394 11/11/01 8394 2
31484 [일반] [나꼼수]민변에서 여는 김어준 총수님 강연회에 가실 분? [4] 어려울때도4274 11/09/01 4274 0
29310 [일반] [일부스포가능성]나가수 PD가 김어준의 라디오에 나왔다고 합니다 [34] 궁상양7487 11/05/25 748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