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61139 |
[일반] 김성근 감독에 대한 또 다른 뉴스가 나왔네요. [196] |
동지16151 |
15/09/24 |
16151 | 5 |
60937 |
[일반] [야구] 혹사에 대한 김성근 감독의 철학 [121] |
Perfume11861 |
15/09/15 |
11861 | 0 |
60935 |
[일반] [야구] 국민 스포츠 김성근 까기(2) - 현대야구와 스몰볼 [156] |
불대가리8922 |
15/09/15 |
8922 | 8 |
60916 |
[일반] [야구] 국민 스포츠 김성근 까기 [140] |
불대가리14312 |
15/09/14 |
14312 | 6 |
59475 |
[일반] 김성근 감독에 대한 세이콘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238] |
다크나이트20421 |
15/06/30 |
20421 | 2 |
58215 |
[일반] [야구] 5회, 김성근의 작전이 완벽하게 통하지는 않았던 이닝! [14] |
철석간장5153 |
15/05/15 |
5153 | 4 |
58205 |
[일반] [야구] 5회, 김성근의 작전이 완벽하게 통한 하루. [71] |
Leeka11191 |
15/05/15 |
11191 | 0 |
58177 |
[일반] 김성근 감독 논쟁속에서 한화팬으로서 느끼는 피로감과 작은 바람 [252] |
ATOM8412306 |
15/05/14 |
12306 | 33 |
58163 |
[일반] 김성근의 야구는 정말 알수가없군요(내일 선발 안영명) [375] |
제르13758 |
15/05/13 |
13758 | 4 |
58116 |
[일반] 김성근감독 시대의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 [149] |
사시패스10185 |
15/05/11 |
10185 | 1 |
58092 |
[일반] [야구] 김성근 감독의 스타일에 대한 여러가지 고찰, 그리고 바램 [303] |
독수리의습격13985 |
15/05/10 |
13985 | 3 |
58090 |
[일반] 야신 김성근의 권혁, 박정진, 송창식 혹사 논란 [451] |
발롱도르16588 |
15/05/10 |
16588 | 1 |
57811 |
[일반] [야구] 김성근의 한화호 출격후 한달뒤... [152] |
Leeka11937 |
15/04/28 |
11937 | 10 |
57778 |
[일반] 이동걸 첫 승, 김성근 감독님이 따뜻하게 안아주셨다 [568] |
발롱도르21455 |
15/04/26 |
21455 | 44 |
57572 |
[일반] 한화 빈볼 논란.. 한화측 (김성근측) 마지막 입장이 나왔네요; [300] |
damianhwang16627 |
15/04/15 |
16627 | 3 |
57503 |
[일반] 빈볼과 불문율, 김성근 감독과 롯데에 대하여(영상) [131] |
호가든11904 |
15/04/12 |
11904 | 0 |
57502 |
[일반] 김성근씨가 또 황당한 짓을 하고있네요. [434] |
삭제됨23383 |
15/04/12 |
23383 | 17 |
57486 |
[일반] [야구] 김성근 감독님 복귀후의 모습을 예상은 했지만 ;-) [245] |
damianhwang22934 |
15/04/11 |
22934 | 1 |
57361 |
[일반] [야구] 마부작침 김경문 비수로 김성근을 찌르다 [71] |
향냄새9449 |
15/04/04 |
9449 | 1 |
55485 |
[일반] [야구] 가해자 한화, 김성근감독과 선수협 [76] |
향냄새13489 |
14/12/17 |
13489 | 10 |
55458 |
[일반] [야구] 단체훈련,넥센 피해자/김성근때문/한화억울/선수인권/넥센은개인훈련 추가 [221] |
향냄새14644 |
14/12/16 |
14644 | 3 |
54697 |
[일반] [야구] 김성근만큼 잘렸던 그 사람, 빨간장갑의 마술사, 김동엽 [7] |
민머리요정11182 |
14/11/04 |
11182 | 11 |
54513 |
[일반] [야구] '야신의 귀환' 한화, 김성근 감독 선임 확정…3년 20억원 [249] |
ChoA25118 |
14/10/25 |
2511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