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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542 [일반]  중국 문명의 딜레마, 절대 권력과 자율성(2) - 중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46] 이븐할둔13834 21/07/15 13834 48
92470 [일반] 학교는 못가는데 학원은 가는 방역 정책의 당위성과 코로나 2년차의 학교. [120] 조커8223918 21/07/10 23918 63
92319 [일반] [14] 관심사들이 변화되어온 순서 [2] 회색추리닝9129 21/06/29 9129 1
92248 [일반] [14] 오늘도 나는 하루 더 늙었다 [4] 글곰9702 21/06/25 9702 16
91977 [일반] [똥글/뻘글] 구한말로 간다면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112] TAEYEON10883 21/06/06 10883 3
91832 [일반] (소설) 은원도검(恩怨刀劍) 3 [4] 글곰11013 21/05/26 11013 7
91736 [일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9] 걷자집앞이야13048 21/05/17 13048 9
91702 [일반] 아들을 위한 기도 [8] 가마우지10575 21/05/13 10575 15
91571 [일반] 요즘의 성별 갈등, 진짜로 '미러링의 미러링'일까? [317] 대문과드래곤23433 21/04/29 23433 201
91256 [일반]  [13]예전에 갔었던 적멸보궁 여행기 -3- [10] noname117364 21/04/10 7364 8
91220 [일반] [13]예전에 갔었던 적멸보궁 여행기-1 [14] noname1110523 21/04/07 10523 10
91135 [일반] 내 집 옆에 장애인 특수학교를 반대하는 이유 [192] AKbizs20273 21/03/30 20273 13
91098 [일반] [13] 발푸르기스의 밤과 핼러윈, 일년의 양 끝에서. [7] 오르카8523 21/03/27 8523 15
90959 [일반] [13] 산닥푸르 여행기 [3] 몽키.D.루피6993 21/03/18 6993 10
90845 [일반] 같은 청년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60] 이븐할둔11594 21/03/13 11594 12
90750 [일반] 중년 아저씨의 베이킹 도전기 [56] 쉬군9189 21/03/08 9189 27
90698 [일반] 나의 추억 이야기 [5] toheaven7571 21/03/05 7571 1
90625 [일반] 모병제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132] VictoryFood15185 21/02/28 15185 5
90579 [일반] 어제 테슬라 폭락에 관한 분석기사들을 읽고 화가 났음 [63] 단비아빠13162 21/02/24 13162 5
90569 [일반] 스포츠계 학폭논란을 보면서 든 나의 생각 [49] 난할수있다10428 21/02/23 10428 29
90456 [일반] 컴퓨터 그때는 싸고 지금은 비싸다 (잡설) [17] 모루겟소요7996 21/02/17 7996 0
90222 [일반] 추억의 8,90년대 드라마 노래 모음 [17] 라쇼11325 21/01/28 11325 6
90179 [일반]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주식 투자 이야기 [32] iPhoneXX12708 21/01/26 127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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