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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60	[일반] 7세기 삼국시대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든다면 [32]	그10번15208	21/07/24	15208	5
92635	[일반] 번역]틱톡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알고리즘 또한 나를 들여다보리라 [28]	나주꿀16567	21/07/22	16567	18
92272	[일반] 편파 중계 지역사: 남인도 시점에서 보는 인도사 [44]	Farce15218	21/06/27	15218	43
91270	[일반] [13] 새로운 인생 [8]	데브레첸11248	21/04/11	11248	8
91179	[일반] [TV이야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	라울리스타8525	21/04/03	8525	3
91049	[일반] 관심법으로 접근한 중국 지도부의 속내 [61]	아스라이12360	21/03/23	12360	0
91029	[일반] 코로나에의한 한일 입국체험기 (현지 상황 설명) 1편 [10]	마지막천사9162	21/03/22	9162	10
90975	[일반] 미중 분쟁시 미국과 같이 중국 때리기에 동참하면서도 중국에게 보상할 방법 [103]	양말발효학석사12546	21/03/19	12546	0
90746	[일반] 일본 백신 수급에 문제가 생겼었던 모양입니다 & 국가별 백신 접종률 [78]	척척석사15728	21/03/08	15728	8
90386	[일반] 유럽과 미국의 양아치짓에 된서리 맞은 일본 백신 공급 [72]	나주꿀15652	21/02/11	15652	2
90304	[일반] 오늘자 경항공모함 세미나 PPT 참사 [112]	나주꿀19354	21/02/04	19354	3
89920	[일반] (코로나) 캐나다 백신 이야기 [31]	엔지니어9465	21/01/08	9465	4
89764	[일반] 2020년을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14]	말랑7720	21/01/01	7720	6
89357	[일반] 2016년 롤드컵 4강전,맨해튼에서 있던 국뽕의 추억 [23]	나주꿀7079	20/12/17	7079	6
88670	[일반] 예전에 유행했던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란 말은 거짓말 입니다. [135]	양말발효학석사14608	20/11/06	14608	24
88108	[일반] 베트남 외노자입니다. [93]	BizKet18498	20/09/15	18498	69
88073	[일반]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6 [61]	cheme24769	20/09/12	24769	52
87440	[일반] [번역] 일본 NSC차장 - 역사의 교훈 - 조선 식민 지배 [17]	aurelius10667	20/07/30	10667	6
87207	[일반] 영웅본색과 천녀유혼을 추억하며, 80 ~ 90년대 홍콩영화 노래 모음 [36]	라쇼14280	20/07/12	14280	8
87201	[일반] 과거와 현재의 국뽕 - 민족적 국뽕과 성취적 국뽕 [19]	데브레첸9177	20/07/11	9177	3
86899	[일반] 어이가 없는 부산항의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16]	시원한녹차8417	20/06/24	8417	0
86588	[일반] 장르소설로 읽는 한국인의 대외관계 인식의 변화 [32]	트린다미어10188	20/06/05	10188	10
86502	[일반] 외국인에게 '이야 한국말 잘 하네, 한국 사람 다 됐어' 가 칭찬일까? [193]	유대감17263	20/06/01	1726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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