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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57 [일반] 연도별 일본의 대표 애니송 모음 70 ~ 80년대 (2) [7] 라쇼10834 21/12/26 10834 6
94547 [일반] 마법소녀물의 역사 (1) 70년대의 마법소녀 [8] 라쇼15436 21/12/26 15436 15
94538 [일반] 크리스마스 인사 겸 여러 웹소설의 간단한 후기입니다! [27] 가브라멜렉8952 21/12/25 8952 2
94467 [일반] 최근 즐겁게 본 만화들 [47] Cand11838 21/12/21 11838 8
94458 [일반] 연말 거리두기에 따른 웹소설 추천 [26] wlsak8815 21/12/21 8815 2
94456 [일반] [스포] 소련 SF: "스토커"의 처절한 이야기. 우리의 "구역"은 어디인가? [16] Farce11474 21/12/20 11474 12
94454 [일반] (스포/중국 드라마) 경여년 드라마 시즌1 정주행 후 잡다한 소설 이야기 [5] 마음속의빛8187 21/12/20 8187 1
94439 [일반] 올해의 웹소설 모음 - 2021 장르소설 갤러리 어워드 [102] 올해는다르다33180 21/12/19 33180 21
94433 [일반] 강스포) TVN 불가살 1화 후기 [10] wlsak10951 21/12/18 10951 0
94414 [일반] 사악한 신들이 노래하는 혼돈과 파괴의 광시곡. 기어와라! 냐루코양 [21] 라쇼10203 21/12/17 10203 3
94339 [일반] 애니알못이 올해 봤던 일본 애니메이션들 짤막 후기 [58] RapidSilver10632 21/12/12 10632 5
94271 [일반] 판타지 소설과 과학 [16] 레드빠돌이9599 21/12/06 9599 0
94134 [일반] 8,90년대 일본 아이돌의 노래들 - (1) [15] 라쇼14343 21/11/23 14343 4
94036 [일반] [역사] 몽골의 유럽 참교육에 대한 소고 [91] 이븐할둔12041 21/11/12 12041 23
94012 [일반] [스포] "남부군" (1990), 당황스럽고 처절한 영화 [52] Farce10984 21/11/10 10984 21
93957 [일반] 한국 최초의 일본 라이트 노벨, 판타지 & 어드벤처 노벨 [14] 라쇼12079 21/11/05 12079 2
93819 [일반] 일본과 한국 판타지의 차이 [55] 15402 21/10/23 15402 8
93767 [일반] <용과 주근깨 공주> - 감탄의 작화, 한탄의 각본(스포?) [31] aDayInTheLife8352 21/10/16 83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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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09 [일반] 걸크러쉬 스페이스 오페라 애니 더티페어의 노래들 [12] 라쇼12368 21/10/10 1236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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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00 [일반] 영화 1622편을 보고 난 후, 추천하는 숨겨진 수작들 [43] 최적화12213 21/09/17 12213 23
93283 [일반] (스포없음) 샹치 보고 왔습니다 [49] 거짓말쟁이11805 21/09/07 118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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