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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55 [일반] [2023여름] 플립 5와 함께한 여름 [31] 及時雨7326 23/09/08 7326 24
99748 [일반] 그냥 미용실 다녀온 이야기 [15] 카카오게임즈6604 23/09/08 6604 24
99724 [일반] [역사] 치커리 커피를 아시나요? / 커피의 역사 [22] Fig.17595 23/09/06 7595 16
99707 [일반] 배우의 작품 촬영 시기와 방영 시기 사이의 간극이 주는 신기함 [10] 마음속의빛7987 23/09/04 7987 0
99639 [일반] 전기차 시장 예측해보기 [64] 탐 켄 치9814 23/08/30 9814 1
99633 [일반] 내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대처법 [38] 르깝11565 23/08/29 11565 51
99628 [일반] 25년 연말 신혼희망타운 입주 예정자의 푸념글입니다. [34] 플래쉬10023 23/08/29 10023 0
99603 [일반] 일본의 MRJ 제트 여객기 개발의 교훈 [26] singularian11956 23/08/26 11956 18
99601 [일반] 디즈니 좋아하세요? [24] 무무보리둥둥아빠9162 23/08/26 9162 6
99584 [일반] 무빙 10~11편 관람 평(스포스포스포) [45] Lelouch7764 23/08/24 7764 2
99548 [일반] 뉴욕타임스 8.15. 일자 기사 번역(중국 부동산업체 컨트리가든의 위기) [22] 오후2시8155 23/08/20 8155 4
99446 [일반]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로 전환 [86] Avicii15213 23/08/08 15213 23
99411 [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10449 23/08/05 10449 18
99387 [일반] 몇년이나 지난 남녀군도(+도리시마) 조행기 [4] 퀘이샤7315 23/08/03 7315 20
99363 [일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모른다고 생각하는 이유 [347] 아프로디지아19951 23/08/01 19951 46
99358 [일반] 쿠팡플레이 맨체스터 시티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후기 [15] 마제스티8661 23/07/31 866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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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00 [일반] 소니 WF-1000XM5 무선 이어폰 출시 (299달러) [84] SAS Tony Parker 9296 23/07/25 9296 1
99283 [일반] 점점 초등도 어린이집/유치원 같아지는 것 같아요. [30] 착한아이7903 23/07/23 79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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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52 [일반] 최강야구때문에 KBO 경기를 다시 들여다 보는상황 (feat. 한화보면서 통곡) [31] 날아가고 싶어.6602 23/07/20 6602 2
99240 [일반] 어제 신규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359] 하카세23712 23/07/19 2371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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