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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36	[일반] 정직함이 희귀해진 시대 (말장난이 범람하는 시대) [115]	오후2시19760	23/01/19	19760	34
97726	[일반] 2023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변경사항 [165]	사브리자나16423	23/01/17	16423	1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9159	23/01/04	19159	82
97464	[일반] 소아과 의사부족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 [150]	lexial16844	22/12/19	16844	13
97452	[일반] 펜타닐 백신 개발 [43]	당신은누구십니까16423	22/12/17	16423	7
97389	[일반] '젊은 의사들이 소아과를 기피하는 이유'를 보고 [325]	atmosphere20622	22/12/12	20622	4
97081	[일반] 엉덩이 종기(표피낭종) 수술후기 [51]	기사조련가17459	22/11/03	17459	18
96870	[일반] 암환자 병간호 기록. [57]	Sputnik13810	22/10/14	13810	116
96678	[일반] 제 딸이 오늘 수술합니다. [197]	나무늘보14646	22/09/26	14646	204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17877	22/09/13	17877	102
96247	[일반] 의사 간호사 협회 1인 시위 논란 [135]	달은다시차오른다17046	22/08/07	17046	16
96238	[일반] 의료비 관련 통계를 알고 싶습니다. [22]	VictoryFood8448	22/08/06	8448	7
96236	[일반] 의사의 커리어 패스와 기피과 문제 [296]	붉은벽돌18313	22/08/06	18313	25
96202	[일반]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에 관하여 [85]	사경행18396	22/08/03	18396	12
96182	[일반] 뇌출혈 발생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수술 의사 없어 전원갔다 사망(본문 내용 추가) [155]	자바칩프라푸치노18861	22/08/01	18861	5
96080	[일반] 빚 2000, 대학을 자퇴하고 일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196]	자살하고싶다17344	22/07/23	17344	28
96042	[일반] [일상] 여러분 귀지 꼭 파세요. [67]	VictoryFood13985	22/07/18	13985	4
95915	[일반]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만난 아스퍼거 환자들 [33]	산딸기먹자14227	22/07/01	14227	7
95914	[일반] 코로나 유행 반등 조짐…방역당국 "여름휴가 전 백신 접종 당부" [111]	톤업선크림13041	22/07/01	13041	0
95891	[일반] [테크 히스토리] 삐삐가 사라졌다고? 어제도 썼는데?! / 무선호출기역사 [25]	Fig.1100264	22/06/28	100264	11
95880	[일반] 더 이상 로 대 웨이드에 의지할 수 없습니다 [281]	구텐베르크19391	22/06/26	19391	20
95848	[일반] (pic) 기억에 남는 영어가사 TOP 25 선정해봤습니다 [51]	요하네6967	22/06/22	6967	20
95787	[일반] 퇴근길 두 음식점에 대한 생각 [29]	닉언급금지8493	22/06/10	849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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