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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54 [일반] 나는 왜 살이 찌는가? : 혈당 스파이크, 인슐린, 간헐적 단식? [50] 사람되고싶다13634 23/10/15 13634 52
99788 [일반] '하루 440알'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올핸 247알씩 처방 [88] 시린비11119 23/09/13 11119 0
99395 [일반] 서현역 사건이 사회구조적 문제라면, 사회구조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252] 마스터충달17326 23/08/04 17326 22
99388 [일반] 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 Leeka13368 23/08/03 13368 14
99309 [일반] 학생들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 아동학대 오명 벗어 [54] Leeka9299 23/07/26 9299 8
99255 [일반]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44] nada829990 23/07/20 9990 17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3379 23/07/12 13379 12
98926 [일반]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0] 지하생활자12348 23/06/04 12348 0
98917 [일반] 유치원이 ‘노치원’으로…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122] 톤업선크림16114 23/06/02 16114 4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940 23/05/23 15940 70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1410 23/05/19 11410 25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8220 23/05/18 18220 11
98640 [일반] 얼마전 나온 2022년 실손보험 사업실적 [41] 바람돌돌이10340 23/04/29 10340 2
98599 [일반] 오늘도 하한가로 가는 작전주와 연예인 [84] 맥스훼인15054 23/04/26 15054 2
98403 [일반] 출근길, 쓰러진 남성…모두가 외면할 때, 그저 빛난 '시민 영웅 [60] will13208 23/04/09 13208 4
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11355 23/03/30 11355 143
98269 [일반] [출산율]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출산할 수 있게 해야 할 때 [235] VictoryFood17880 23/03/25 17880 7
98251 [일반] [역사] 막걸리가 '숙취 심한 술'이 된 이유 / 막걸리의 역사 [40] Fig.116742 23/03/23 16742 23
98153 [일반] (스포) 더 글로리 주관적으로 아쉬웠던 점 [96] Polkadot10867 23/03/13 10867 6
98115 [일반] 소아청소년과가 없어질 상황이네요... [172] Restar13983 23/03/10 13983 20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7047 23/03/03 17047 49
97916 [일반] 난임지원의 현실. [65] 사업드래군13476 23/02/14 13476 37
97898 [일반] 방금 경험한 일 [31] 수리검12748 23/02/11 127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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