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12/29 21:50:05
Name th
Subject T1 팀플카드는 많다.(플레이오프진출가능성
T1 팀플카드는 많다.(플레이오프진출가능성

하지만 검증이 안되있다.

이창훈 성학승 윤종민 윤상민

고인규 최연성 김현진 임요환

김성제 박정길 박용욱

이런 멤버로 팀플카드 해법을 못찾을까요???

문제는 검증이 안되있다는 점..

현재 T1 팀플카드는

김성제/이창훈

김현진/이창훈

임요환/이창훈

박용욱/이창훈

방송 나온 팀플

제가 생각하는 팀플 카드

최연성(R)임요환(T)

박용욱(P)임요환or최연성(T)

성학승(Z)박용욱(P)

결국 만들수 있는 경우의 팀플수는 많다...

ps) 이상적인 팀플카드는 최연성/임요환


플레이오프 진출가능성.

한빛스타즈가 문제죠~!

만약 KTF/KOR ㄷ ㅏ 잡으면  승점 0

한빛스타즈가 KTF/삼성을 2:0으로 다잡으면 +3 으로 되서

한빛이 KTF랑 같이 올라감.

결국 플레이 오프 가능성은  없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2/29 21:50
수정 아이콘
경기 분석글도 좋기는 하지만 댓글로 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04/12/29 21:54
수정 아이콘
-_-;; 글이 중구난방이네요.. 사실상 플레이오프는 힘들다고 볼 수 있죠.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브이나츠
04/12/29 21:58
수정 아이콘
0% 아님니다.....제가 계산해본봐로는 3 / 16 입니다...
04/12/29 22:01
수정 아이콘
가능성은 있긴하지만.. 이거는..
1라운드때보다도 더 힘든데요.. 또다시 기적을 바래야하나요?
김평수
04/12/29 22:09
수정 아이콘
플레이오프 가려면 나머지 경기들 다 2:0으로 이기고 한빛이 부진하기를 바래야 하겠죠. T1은 말그대로 벼랑끝에 있구요, 정말 진출한다면, 하늘이 도운거라고 봐야겠네요. ㅇ_ㅇ;
이지석
04/12/29 22:13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보면서 억장이... 오늘 경기를 져버려서 티원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한빛이라는 변수도 생겨버렸고ㅜ_ㅡ, 그나마 남은 경기는 개인전도 팀플도 승리를 장담할수 없는 강팀, KOR과 KTF가 버티고 있으니;;
테란유저
04/12/29 22:14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팀플은 이창훈선수(Z),최연성선수(R) 테란이 고정이라면 팀플 힘들듯.
백년째초보
04/12/29 23:00
수정 아이콘
글쎄요, 팀플이란게 개개인의 실력을 합한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한 만큼, 연습 또 연습해서 두선수간의 호흡이 척척 맞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최연성 선수는 여타 개인 리그에 많이 출전 하는 선수입니다. 게다가 랜덤이라면 승률이 잘 나올 수 있을까요..??(허를
찌르는 전술로는 좋겠지만 어느정도 고정적인 승률을 기대하긴 어렵지 않나 싶네요)
백년째초보
04/12/29 23:01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창훈(Z)-성학승(R) 조합 이랄지,, 이창훈(Z)-김현진(T)의 조합으로 팀플 주력 멤버를 결정하는 것두 괜찮다구 생각합니다
공부완전정복!!
04/12/30 00:12
수정 아이콘
성학승선수 팀플정말못하던데.. 저도 티원팬이지만 성학승선수 팀플예전꺼들 보면 정말 한숨나오던데요.. 차라리 김성제 이창훈, 이창훈 김현진이 제일 좋을거같아요..
테란유저
04/12/30 00:31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임요환선수와의 예전의 팀플에서의 방어가 필요할때 방어어떻게 할지의 센스 그리고 최연성선수의 모든종족을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팀플을 해왔던 최연성선수와 이창훈선수의 조합은 상당히 뛰어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04/12/30 00:36
수정 아이콘
테란-랜덤 은 위험부담이 너무 큰듯하네요..테란-플토 조합도 좋다고 보기 힘듭니다..기본적으로 팀플은 고정 저그가 필요합니다...
나머지 한명이 랜덤 혹은 테란인게 요즘 프로리그의 대세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6 2004년 총 결산을 보며.. [3] "아 GG! GG!'3584 05/01/01 3584 0
10005 커프리그의 부활 [13] 공룡5147 05/01/01 5147 0
10004 'pride 男祭 2004'보셨습니까? [15] infinity_3370 05/01/01 3370 0
10003 2004년 pgr마지막을 보내며.. [2] legend3517 04/12/31 3517 0
10001 2004년 총결산 시리즈 업로드 완료 [4] Altair~★3431 04/12/31 3431 0
9999 [단편] 배신 [6] 공룡4601 04/12/31 4601 0
9995 2004년을 보내며.. [4] 비롱투유3682 04/12/31 3682 0
9994 PGR인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7] 서녀비3343 04/12/31 3343 0
9993 2004년 PGR 전략 Best 10 [12] ArcanumToss4617 04/12/31 4617 0
9992 흠 실망입니다 … [29] ☆FlyingMarine☆5803 04/12/31 5803 0
9989 그는 정말 강하구나.. [28] 단x35875 04/12/31 5875 0
9988 박태민 선수 최근 20경기 전적 [37] Bright Size Life5362 04/12/31 5362 0
9987 플러스 조정웅 감독 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8] 부산갈매기5005 04/12/31 5005 0
9985 팬들도 각성을 할 것. (MSL후기) [43] Ann4985 04/12/31 4985 0
9984 KOR팀에 대해서 [7] relove3535 04/12/31 3535 0
9983 서태지 [19] 호텔아프리카3704 04/12/31 3704 0
9981 ^^ 오늘 광주에서 프리미어 리그 리그 결승전 있습니다..^^ [5] 오니즈카군3202 04/12/31 3202 0
9980 공상과학스타대전 [7] 낭만토스9343 04/12/31 9343 0
9979 프라이드 2004 남제 [16] 마리아3736 04/12/31 3736 0
9978 [응원글] 멈추지 않는다. 오직 전진할뿐이다. [6] 단류[丹溜]3261 04/12/31 3261 0
9977 PASL스타리그 본선진출자 [16] 저그맨3448 04/12/31 3448 0
9976 게임이 끝나고 난 뒤... [7] 총알이 모자라.3262 04/12/31 3262 0
9975 @@@### 2004 자게 유게 조회수 베스트10 ###@@@ [13] 캐터필러5074 04/12/31 507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