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12/23 16:46:13
Name TheLordOfToss
Subject 사랑은...


































































































사랑은...

생각만으로도 잠이 오지 않고...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것...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이 서로에게 서로밖에... 서로뿐이면 되는 것...



저 사진(?)의 주인공은 김연우라는 사람입니다. 순정만화 4명의 주인공 중 한명이지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다 보셨을테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혹시 안보신 분 계시다면

꼭 보세효... ^^ 후회 안하실껄요 ^^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끝간데 없이 떨어져내려갈 솔로들(저도 솔로)의 마음...

강풀의 염장만화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나가는 겝니다 -_-! 홧팅~!!!

캠페인) 염장은 더 고도의 염장으로 풀자!




☞ 강풀의 순정만화 보러가기 ☜



제 싸이의 테마음악이기도 한 김연우의 '연인' 틀어드려요...

♬ 연인 - 김연우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2/23 16:59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사람 생기셨나요?^^
제게 사랑이란 가슴 아픈 건데.. 로드오브토스님께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거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사랑을 행복이라 당당하게 부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에혀..
04/12/23 17:49
수정 아이콘
사랑은........짧게 웃고, 길게 우는 거라는데...... 으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39 115일만에 pgr21.. [6] ilikerain3256 04/12/24 3256 0
9838 그냥.. [4] 총알이 모자라.3198 04/12/24 3198 0
9837 iTV... [14] hero6003584 04/12/23 3584 0
9836 항즐이님의 방송 해설 데뷔를 축하하며 [42] p.p7130 04/12/23 7130 0
9835 당골왕 MSL 패자조 조용호 vs 박용욱 관전평 [9] 사일런트Baby4095 04/12/23 4095 0
9831 자유레이스 최연성(스포일러포함) [69] 오노액션6018 04/12/23 6018 0
9829 '~적'의 사용에 대해 [4] Velikii_Van2926 04/12/23 2926 0
9828 킹덤, 당신의 게임에 감탄합니다. [6] 설탕가루인형4008 04/12/23 4008 0
9827 SK_T1이 아니라 SK_Z1이다.[스포일러] [13] 바카스5116 04/12/23 5116 0
9826 사랑은... [2] TheLordOfToss3827 04/12/23 3827 0
9825 오늘 엠겜 스타리그 최연성vs박성준 경기 예상 [29] swflying3801 04/12/23 3801 0
9824 MBCGame 리플레이 스페셜 오늘 합니다. [16] homy3853 04/12/23 3853 0
9823 결전 D-day zero! 주목의 날! 2004 스타리그 간단정리 => msl 패자 3회전 [45] 종합백과5141 04/12/23 5141 0
9822 고스톱 인생.. [4] 비롱투유3756 04/12/23 3756 0
9821 댓글이 많은글은 읽는게 무섭습니다. [11] 김성진3210 04/12/23 3210 0
9820 코엑스에 다녀왔습니다. [15] 공룡4160 04/12/23 4160 0
9817 MBC 팀리그 G.O vs P&C큐리어스 in 부산벡스코 사진 [24] 쫑언3446 04/12/23 3446 0
9816 T1의 와일드카드 경쟁과 그랜드 파이널 진출 가능성.. [24] 견습마도사4730 04/12/22 4730 0
9815 프로토스, 다시 일어서는가? [11] SEIJI4984 04/12/22 4984 0
9814 킹덤,프로토스의 희망을 제시하다 [7] EX_SilnetKilleR4115 04/12/22 4115 0
9813 박용욱.. 이제 그가 날아오를 차례입니다 [15] 사탕발림꾼4053 04/12/22 4053 0
9812 [화두] 수비형 프로토스 [50] Jonathan4921 04/12/22 4921 0
9811 박지호 & 박용욱,박정석.. [17] Ace of Base4863 04/12/22 486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